장소에서 물자지원 받았고 산에 주둔하는 미군들이 왔다갔다 거리니 배는 있겠지만 아무나 타는건 좀 무리죠.
당시 외할아버지께서 징집안당하실 나이셨나봐요. 한국전쟁때 마구잡이 징집으로 청년=일단 잡아서 훈련소로 보내자 라는게 보편적이어서 전쟁끝나고 군대 다시간 사람도 있었다죠.
그러니 제가 말하지 안았음 돈있고 빽이있어야 가능하다고 외가집경우 재력이 있는 집안이였음 돈써서 갔습니다.
참고로 미군배가 아니고 당시 우리나라에 있던 상선타고 갔어요.
징집당할 나이는 아니였어요.
외할아버지는 중학생이였고 외증조부가 사업가셨었음 물론 그때 나이로도 징집 나이 아니셨고 북괴 남하할때 가족들이랑 거기로 다행이시네요.
징집당할 나이가 아니면 피난가는게 맞죠.
최대한 몸사릴껀데요? 과거 임진왜란이나 전쟁같이 무식하게 동네 생각해서 죽으러 안갈껀데요?
생각같은 거리들이 한강다리 끊기전 피난 열심히 갈껀데요?
뭐 점령한 국가(쪽)편에 서서 민족 탄압하는 사람이 떵떵 거리며 사는 나라인데, 무작정 동네 지키려고 싸우진 않을껀데요?
이게 거리들이 하는 생각하는 정신 아님?
당시 외할아버지께서 징집안당하실 나이셨나봐요. 한국전쟁때 마구잡이 징집으로 청년=일단 잡아서 훈련소로 보내자 라는게 보편적이어서 전쟁끝나고 군대 다시간 사람도 있었다죠.
그러니 제가 말하지 안았음 돈있고 빽이있어야 가능하다고 외가집경우 재력이 있는 집안이였음 돈써서 갔습니다.
참고로 미군배가 아니고 당시 우리나라에 있던 상선타고 갔어요.
징집당할 나이는 아니였어요.
외할아버지는 중학생이였고 외증조부가 사업가셨었음 물론 그때 나이로도 징집 나이 아니셨고 북괴 남하할때 가족들이랑 거기로 다행이시네요.
징집당할 나이가 아니면 피난가는게 맞죠.
최대한 몸사릴껀데요? 과거 임진왜란이나 전쟁같이 무식하게 동네 생각해서 죽으러 안갈껀데요?
생각같은 거리들이 한강다리 끊기전 피난 열심히 갈껀데요?
뭐 점령한 국가(쪽)편에 서서 민족 탄압하는 사람이 떵떵 거리며 사는 나라인데, 무작정 동네 지키려고 싸우진 않을껀데요?
이게 거리들이 하는 생각하는 정신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