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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화花라 가격대는! 마신다! 에고~ 요즘 방콕하는 날이 많네요. 좀 답답하기도 한데~ 화장할 일도 잘 없고 ㅋㅋ 관리는 해야겠지만 은근히 귀찮귀도 하네요. 아무튼 방안에만 있다고 하더라도 챙길 수 있는건 챙겨야지요~ 걍~ 마시는 걸로 해서 나온거 중에 하나인듯 합니다. 화려하다! 뭐 그런뜻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름이 화려화라고 해서 나온거네요.. 일단 생긴 모습은 아래와 같아요. 이미지가 좀 작나!! ㅎ 식탁에 두고 먹는거랑 다르게 화장대에 두고 먹으라는데! 마시면은 피부에 대한 건강에 있어서 도움이 되는거라고 합니다. 말그대로 영양을 준다는 거죠. 중요한게 어떤게 들어가 있나!라는건데 내용을 보면 허니부쉬~추출발효분말이라는게 들어가있다고~ 개별인정형이라는 원료라는데 개별인정이라는게 어떤 차이가 있는건가!! 아무튼 요게~ 피부관리소재로..
요번 여름 계절은 어느 정도 무더위가 오려나! 요즘들어서 날씨가 좀 무더워진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8월 달도 아닌데 이렇게 무더운 거는 막상 한 여름 되면 얼마나 더워 줄지 예상하기도 싫어지네요. 아무래도 한동안 이러한 날씨가 계속 이어질 것 같은데 어떻게 변화되어 갈지 생각해 보게 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여름을 좋아하는 계절이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 잘 보내야 한다는 생각이 기도하고 아무래도 땀이많이나는체질 있다 보니까 상대방에게 타인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는 생각도 들리는만큼 활동하는데 있었어 잘 관리를 해야 할 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래도 지구 기온 이상현상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너무 앞서 간 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지만 적당하게 더위가 유지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나네요. 온도가 40도 넘어가는 경우가 있으나 모르겠지만 ..
마찬가지로 큰 변화 없이 반복된 생활을 이어져~ 벌써 새해가 시작된 거도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 흘렸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빨리 흘러간다는 것을 생각해 보니까 아무래도 좀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큰 변화 없이 반복된 생활을 이어져 갈 것 같다는 생각이 아니 확신이 되는 것 같습니다. 뭔가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좀 더 생활의 변화를 줘 볼까 마음은 먹었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까 그런 마음 동안 줄어들게 되고 같은 생활을 반복하면서 살아가는건 큰 변화가 없다는 이야기와 마찬가지지요. 그런만큼 앞으로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서 새로운 시도는 한동안 없을 것 같더라고요. 이래저래 생각해 보고 느낀 거지만 아무래도 내년 때마다 잘 때마다 새로운 마음을 다짐하고 새 출발을 생각하시면 막상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똑같..
일하다보면 가끔 식사를 거르게 되는데~ 하루가 또 지나가네요. 요즘 회사업무로 많이 정신이 없이 바쁜거 같은데..ㅎㅎ 그렇다고 해서 밤새는건 아니구요!! 정신없이 일하다보면 가끔 식사를 거르게 되는데.. 그때마다 저녁시간이랑 점심시간의 딱~ 중간에 걸치게 되는 경우가 종종생기더라구요. 그럴때 난감한게 그렇게 먹고나면~ 저녁시간을 언제 먹어야하는지 난감하더라구요! 어쩔수 없이 좀 늦은 저녁에 김밥으로 배채우게 되었네요..ㅎㅎㅎ 참치김밥이랑 야채김밥 먹고 은근히 배가 부르길래.. 양이 좀 되는거 같네요... 접...^^
확실히 본인이 못 먹는 음식은 맛이 좀 음식을 잘 하면 좋은 것이 그 음식을 못 해서 곤혹스럽게도 할 것이고 못 먹는게 많으니 음식 만드는데 들어가는 재료도 안정적이고 조미료도 거의 안 쓰고 반찬 만들 수 있는 것도 몇 가지 안 되고 해가 두 명 있는데 왜가 말고 생각하면 할머니께서 음식 잘 하셔서 애들 밥 먹는 양이 틀려지더라고요. 확실히 본인이 못 먹는 음식은 맛이 좀 떨어져 기도하고 제가 못 하는 음식이 많은데 본인이 못 먹을 때 만들 때에는 꼭 전화 아들에게 따로깐 보게 하더라구요!! 요즘은 감이 생겨서 그런 기본이니 못 먹는 음식도 맛나게 하는데 신혼 초에는 가끔 오마이갓 실패가 있었습니다. 다 보기도 좋고 부럽기도 하고 전체가 먹고 싶은 반찬은 그냥 해 먹게 되더라고요! 저도 오랜 자취 생활 경험이 있어서 결혼 전에는 제가 아내보다..
올한해도 벌써 보름이 지나간거 같네요. 올한해도 벌써 보름이 지나간거 같네요. 할일도 많이 있다고생각했지만.. 막상 한해가 시작하고 이주정도 흘럿지만.. 작년이랑 똑같은 생활을 하게 되는건 당연한거 같네요. 물론 좀더 의지를 가지고 생각한다면 어느정도 달라질수도 있는거라고 생각하지만 쉽지만은 않는거 같습니다. 어찌되었던.. 올한해도 하고자하는 일들 잘 이루어질수있도록.. 노력해가는 모습을 간직하고 실천해가도록합시다. 자기하기나름이라도 생각되는 부분도 있지만... 결국은 실천하냐! 행동으로 옮기냐!의 차이가 있는거 같습니다.
남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면 남도 나에게 오래 살면서 느낀 점들을 검색해서 읽어 보는는데 재밌는 글이 있어서 친구는 잘 사귀면 좋은 거고 다 필요 없다는 사람도 있고 가족 아니면 도와주지 말하는 사람도 있고 이런저런 많은 인생 경험들의 글들이 보이네요. 인연으로 이루어진 모든 것들은 덧없음으로 기적 되니 뭐 이런 관련된 불교적인 것도 있고 저는 친구 덕에 먹고 사는 사람도 있는데 밑에 나와서도 나는 안되고 2D 애니메이션 만 30대 초반부터 죽어라 하다가 도저히 희망이 안 보여서 회사 때려치고 말까 고민 하고 있을 때 꽃 도매 하는 친구가 디자인으로 쳐 줄테니까 일하다가 가게 나나 찾아 보라고 그래서 그나마 한동안 먹고 살고 그 이후에는 3D 게임 만드는 친구들이 걸어줘서 3D 애니메이션 하면서 나름대로 사람 곳이라고 잘 알고 있더라구요! 뭐 ..
공부하다가 잠들어 버렷넹~ 아무도 모르게 시험공부하다가 잠들어 버렷네요. 이제라도 좀 정신차리고 공부를 해야하는데 시간적인 여유가 많이 없다보니.. 이런말은 핑계일뿐인거 같습니다. 좀더 열심히 공부해서 이번시험에는 좀더 발전되어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데.. 아직을 결실을 맺지 못한거 같습니다. 시간이 부족하다는것도 핑계일꺼 같다는 기분이 드는건 스스로의 잘못된 생각이라고 생각되기도 하네요. 아무튼 이재라도 좀더 잘할수있도록 학교 공부에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