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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카메라 렌즈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데 요즘 카메라 렌즈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데 아무래도 소유하고 있는 렌즈는 1 8 mm Mr 매번 드리고 시그마 삼식이 300 mm 다니는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낮에 밖에서 찍은 용으로는 비싼 거 아니면 전천후 4시 마시기라고 이야기를들은 것 같은데 아무래도 어떻게 쓸 연주를 사용할게 대해서는 개인적인 용도가 어느 정도 있지 않을까요? 저는 수전증이 있어서 손각대로 실내에서 건진 사진이 전혀 없네요. 그러면 더욱더 풋감 낮은거 사셔서 밝은렌즈 해서 셔속 올리시고 그러면 웬만한 수전증 커버 된다고 하네요. 밝은 표준줌 하나 드리시는게 얼마 전에 카메라 들고 조카 백일 사진 찍어 주려고 했는데 요즘 핸드폰 사진도 잘 나오는 것 같기도 합니다. 광범이 줌렌즈 화질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번 들러도 주문하고 돼 배율..
고기 구워 먹을 때 김치를 올려 놓고 먹음 고기 구워 먹을 때 김치를 올려 놓고 하는데 어떤 김치를 먹을지 고민이 되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집에 김치가 있다 보니까 있는 걸로 해서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 김치 나서 어울리는 것 같아 보이진 않고 혼자서라도 집에 김치가 없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잘 생각해야 되겠죠. 유통기한이 얼마 안 남아서 일하는 거 많이 자서 빵빵해진 김치 사는 것도 있고 신김치 구워 먹으면 맛있더라구요. 마트에 아침에 가면은 10%씩 할인해서 파는데 생각보다 신김치가 있더라고요! 그런 신김치 아니 그냥 가스가 차서 부풀어 있는 거 좀 보기 싫을뿐이지요. 사계 가져와서 용기에 옮겨 담아 냉장 보관하면 꽤 오래 드실 수 있을 것이고 요리에 응용해서 먹기도 좋고요. 묵은지로 해야 세로 나는 김치보다 맛있다는 건가요? 아니면 김..
사랑과 영화처럼 오랜 시간 함께 해도 모든 걸 한 사람이랑 함께 하다가 멀어지고 다른 사람이랑 결혼하는게 실제로 되는 건지 모르겠지만 보고 나서 너무 심란 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사람 이야기가 제 이야기 같아서 제가 아직 어린 건지 모든 걸 다 이해해주고 다른 사람이랑 만나다니 제가 그 사람 입장이라면 영화 속의 남자가 소름끼쳐서 저랑 상황이 비슷해서 너무 무섭더라구요. 아무래도 너의 결혼식이라는 영화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첫사랑이랑 결혼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저 사랑과 영화처럼 오랜 시간 함께 해도 이별 하는 건가 하는 슬픈 생각이 들더라구요. 60년을 만나도 헤어지고 딴 사람이랑 결혼하는 사람들 많을 겁니다 인생은 아무도 모르는 것이지요! 저도 영화처럼 사귀다가 헤어지고 사귀다가 다시 헤어지고 그..
봤던 것 중에 하얀 거탑이라고 생각나는게! 참고로 드라마 중에 재밌게 봤던 것 중에 하얀 거탑이라고 생각나는게 있네요. 룸에서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공중파드라마로 제대로 본게 몇 개 없는데 요즘 나오는 케이블 드라마가 괜찮은게 좀 있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미드나 영드 등등 안봤었는데 좋아할 거라고 받아서 보게 되었네요. 제가 딱 원하는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로맨스를 많이 배제하고 정치 의학 드라마 장유로 보면 병원 정치 의학 정신 약간 짬뽕 있긴 한데 그래도 전 이런 정치 물이 좋더라구요. 캐릭터에서 나가기 따로 구별 되지 않고 각각의 캐릭터들이 만드는 스토리가 재미가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미드 종류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보셔도 좋다고 생각되기도 하네요. 물론 개인적인 취향에 것 같기도 하고 재밌지 않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
볼링을 시작한지 두 달밖에 안된상황 볼링을 시작한지 두 달밖에 안 되어서 없는 상황 험난한 세상을 중인데 주인을 잘못 만나서 볼링공이 많이 고생하고 있네요. 유튜브 보면서 이것저것 배워서 그래도 이제 기본은 닦은 중인데 주말마다 볼링 치러 가는 재미가 너무 쏠쏠합니다. 며칠 전부터 꾸준하게 다니고 있는데 이러한 재미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지금 잘 안 치지만 볼링 해 빠졌을 때 보니 스타일업 쉬고 어설픈 자세로 치던 기억이 손발이 오그라드는 물론 좋은 선생님 만나기 전부터 다시 뒤로 대화가 잘 유지되더라구요. 뭐든 그렇겠지만 스포츠는 기본 자세 적어도 두 개랑 투볼백 정도는 잘 갖추어 놓고 치는게 좋습니다. 하이 보다는 에버를 높이는데 집중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장비중이라 아델 투볼백 슈즈까지 다 장만했네요! 깐죽거리는..
며칠 전에 자고 일어났는데 가만히 있으면? 며칠 전에 자고 일어났는데 가만히 있으면 괜찮은데 그릴 때 뒷머리 오른쪽 부분이 통증이 생기고 있네요. 아무래도 내가 가야 할 것 같은데 좋아 비슷한 현상으로 겪어보신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잠을 아주 잘못잔건 경우엔 집에 개가 이상하구나!! 여러 가지 이유로 말할 수 있기 때문에 그냥 무리하지 마시고 낮잠을 자거나 밤에 잘 때 베개를 잘 이용해보시고 아니면 베개를 바꿔 보시길 바랍니다. 회담 부위가 너무 한 자세로 눌려 그런 것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두통 일수도 있고 귀 안쪽에 염증이 생긴 것일 수도 있기 때문에 병원 한번가 보면 알 수 있겠지요. 저도 종종 토요일 일요일 거쳐서 일요일 오후가 되면 오른쪽 뒤통수 가끔 아팠는데 되게 반쯤에 이어 낮잠까지 너무 오래 작은 아주 중에 이런 스트레스 갚을..
심심한 일상속에서 일상이야기들 상황파악 전혀 안되고, 그저 감성팔이 에휴... 이기적인 이유나 의혹으로 싫어한다면 이해 한다고 분명 본글에 밝혔습니다. 단지 제가 보기에는 피부색이 다르고 인종이 달라서 싫어 한다는 느낌이 들어 적은 것입니다. 그전에도 씨는 되기전에도 어느 정도 유명세가 있는 분이기도 했지만 나오기만 하면(의원이 된후) 지금은 공적이 된것 처럼 공격하는 것은 웬지 서글 픕니다.. 그럼 잘못 느끼신거에요.. 어차피 이 사람 좀 드립치던 인간임.. 장난하세요? 피부색 때문에 싫어하는게 아닙니다... 언젠간 터질줄 알았음 ㅋㅋ 법안 내용이나 보고 이런 글을 쓰시지. 무슨 피부색 얘기를 하지..;; 작성자님 이런 글 쓰기 전에 생각 좀 하세요~ 욕먹을것만 골라서 하니까 까이는거지...무슨 색...;;; 니 뭐니하는 이야기는는..
근데 근무시간이! 개인시간은 없을듯. 저거 현찰로 걍 180받는 일이라는 조건이면 할만할거 같은데요. 세금 안떼는 조건 하에서는...근데 근무시간이..개인시간은 없을듯.... 시급 일인데... 이걸 과연 누가 할까요? 시급 시간 일하느니 시급 시간 일하는 거 찾을 거 같은데... 금액이 확실히 너무 작습니다.. 이상 부르지 않는 이상 한국 사람 고용은 힘들 듯 보이네요..... 그런조건이면 일할 사람 있을겁니다. 한국 사람을 찾으신다면 피크타임만 일할 사람을 찾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광명시면 구하기 수월 할 텐데요?? 나중에 요식업을 창업할 생각으로 일 배운다고 생각하면 그냥 '보통'의 조건 같네요... 저걸 '괜찮다'라고 말하는건 좀 그래요... 근데 진짜 그냥 일이 없어서, 돈 벌고 싶어서 하는거라면 반대네요... 말 그대로 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