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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일상속에서 일상이야기들

상황파악 전혀 안되고, 그저 감성팔이 에휴...

이기적인 이유나 의혹으로 싫어한다면 이해 한다고 분명 본글에 밝혔습니다.

 

단지 제가 보기에는 피부색이 다르고 인종이 달라서 싫어 한다는 느낌이 들어 적은 것입니다.

그전에도 씨는 되기전에도 어느 정도 유명세가 있는 분이기도 했지만 나오기만 하면(의원이 된후) 지금은 공적이 된것 처럼 공격하는 것은 웬지 서글 픕니다..

그럼 잘못 느끼신거에요..

 

 

 

 

어차피 이 사람 좀 드립치던 인간임.. 장난하세요?

피부색 때문에 싫어하는게 아닙니다...

 

 

 

 

 

언젠간 터질줄 알았음 ㅋㅋ

법안 내용이나 보고 이런 글을 쓰시지. 무슨 피부색 얘기를 하지..;; 작성자님 이런 글 쓰기 전에 생각 좀 하세요~

욕먹을것만 골라서 하니까 까이는거지...무슨 색...;;;

 

 

 

 

니 뭐니하는 이야기는는 전형적인입니다...

알고보니 그냥 불쌍한 분이였네요.....

들도 좋아하려나? 이왕 이렇게 된거 늘려서 시장 경제의 원리에 따라 최저시급 반토막내서 애들 알바로는 도저히 담배값 충당 못하게 만들었으면 좋겠다...

 

 

 

 

뭐야..... 아니라 하는 짓을 까는거죠..

 

 

 

 

 

하나되어 까는게 이라는 글을 어디서봤던 기억이 납니다..

원이 위해 일한다는 시선의 공감대...

욕먹는걸 즐긴다면서요? 왜 욕먹는지 뻔히 알듯 한데 일부러 그러는거죠? 욕먹을려고......

문화 가져다 붙이지 마세요... 엄한 사람들 방패막이로 쓰시는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답게 진짜 잔인한 생각이군요...

ps. 만약 그렇다면 이라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단지 제가 보기에는 상황 다 알면서 먹고 어그로끌고 싶어서 그러는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적은 것입니다..

오늘은 많이 더운 하루네요. 날씨 건강 잘 챙기면서 일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