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미지

(106)
주변에서 도와주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어디 장소에서 달아놓은 감시카메라를 반대하는 논리중 한가지가 불특정 다수를 잠정적 범죄자로 본다는데 있습니다.. 그것때문에 행동의 제약을 받고 없던 불쾌감을 느끼는거죠.. (사회적,도덕적으로 문제가 없음에도 '이래도 되나?'라는 스스로에게 족쇠를 걸게 되있는 강압적인 정책이며 비슷한류-일부를 표방한 전체를 암시하는-의 기사는 조용히 있는 사람을 흔들기만 할뿐이란 생각이 드네요.) 어째서 상대에대한 직접적인 조롱은 여유롭게 무시해도되는거고 남성에대한 무의식적인 치한취급에대해서는 민감하게 반응해도 괜찮은 거죠? 저는 저 동영상을 보면서 카메라를 조심하자라는 건 알았어도 불특정다수가 몰카범이다라는 인식은 받지못했습니다.. 님께선 못 받았다고 하지만 저는 불쾌한 기분을 받았습니다.. 자신이 안받는다고 해서 다른..
가끔 주택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도 들긴함 이렇게 해서 멀미 같은 증상이 일어나기도 하는데 그리고 아파트 복도 따라서 걷는데 영화 한 장면 생각나더라고요 분명 이불 켰는데 아무도 없이 적막한 공간에 갇힌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다닥다닥 성냥갑처럼 붙어 있는 아파트 보면서 이런저런 많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주택에만 살아서 그런지 모르지만 갑자기 숨이 확 막히는 순간도 있는데 아무튼 결론은 아파트는 제 입장에서는 살게 되겠구나 생각이 들 정도 나는데 좀 가까운 한 느낌이 드는 그런 느낌이네요. 물론 주택에 살면 좋은 점도 몇 가지 있는데 환관을 나서면 마음껏 하늘을 볼 수 있다는 점과 흡연자라면 담배를 피우면서 별을 볼 수 있는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데 건강을 생각한다면 금연을 해야겠죠. 아는 사람은 이 사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대로 살기도..
음식은 제가 있습니다. 지금 와서 보면 의식적인 문제니 누구처럼 말처럼 살아생전까지 지금처럼 하시고 돌아가시면 형제분과 이야기해보고 제사 안 지내는 것도 생각하는 집안도 있더라구요. 요리 한 개 두개 결국 환상이 되는 것 같은데 어떻고 싶긴 한가 라는 생각도 들고 음식은 제가 있습니다. 아침부터 들어 일 끝내고 도 셨지만 제설제가 한 음식 정돈 힘들다고 생각하지마 엄청나게 비싸게 만들었네요. 집 안 환기되는 중간 문제는 어떤 것부터 시작해야 할까 인데 더 중요한 건 없어지는 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쓸데 없는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돈은 돈대로 고생은 고생대로 보면 강하지도 않은 일인 것 같아요. 저도 별 생각 업네요. 있기 때문에 제가 공부도 했고 집에서 잠도 자고 용돈도 바꿀려 누군 많아야 세 번 정도 제사를 차리는 건 ..
애완동물 키울 수 있는 능력만 된다면 ? 프라모델 결혼 전에 많이 만들었는데 결혼하고 나니 만들기 귀찮아서 아직 장식 못한 브라만 수십 개가 넘는 것 같습니다. 고양이도 예쁘게 보이고 좀 고양이보단 강아지를 좋아하지만 키울 수 있는 능력만 되면 키우고 싶은데 그게 안되네요. 요즘은 검은 고양이가 대세인가 우리도 검은 고양이몇 마리 있는데 말입니다. 애완동물을 어렸을 때 키와 본 거 같고 그 다음엔 란다고 혼자 살면서 키운 적이 없었는데 요즘 들어서 집에 고양이나 강아지 한 마리 키우고 싶은데 이유도 만만치 않네요. 물론 여유가 있고 자금이 있어야 되지만 가장 좋은 게 마당 있는 집에서 키우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강아지는 나름대로 매력이 있고 어떤 품종을 기울지는 모르지만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보 더콜리를 꼭 가고 싶습니다. 골..
그냥 내차타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우리나라 고 경제학자가 사회운운하신거에요.. 고시든 그냥 학과공부든 경제 자 붙었으면 누구나 사서 봐야되는 그 책 저자요.. 경제과의 교수님이 언급하신거죠... 직접 이사건을 언급하신게아니고 이런 모순이 있다는걸 지적하셨는데 때마침 이사건이 터져서 누군가가 연결해서 글을 썼죠. 아하 그렇게 된거군요.. 흠....그치만 대물한도액이야 증가시키면 험료가 증가되는건 당연지사이고..... 외제차 보은 국산차의 몇배를 훌쩍 뛰어넘는것도 사실이구요, 너무 부각된 면만 다루는건 아닌가싶네요.. 그렇죠 근데 사실상 료를 파해쳐보면 외제차 타도 내가 내차 자폭해서 수리할때 드는 자차비용만 좀 더 비싸지 나머지는 거의 비슷합니다... 자차야 차값 오르면 당연히 올라야하는거고 그 상승폭도 외제차 타는사람들이 감수할만한 정도..
남이 쓴글 대부분 보고 분류하기 예를 들자면 롤이라는 게임을 할때 별을 다해도 생각을 당하는 사람의 신상을 모르기에 신고해도 별처벌이 없지만!! 만약 당하는 사람이 자신의 신상을 밝히면 당하는 사람의 신상을 하는 사람이 알게되기에 처벌이 가능합니다. 고소당한입장에서 ... ㅠㅠ 본인이 그런 수준의 게시물만 올리고 저런 욕 들었다고 신고라.. 재미있는 상황이군요.. 뭐 알고나 지적인지??? ㅋㅋㅋㅋ 본인수준이나 신경쓰시길 멀티닉이가..? 님이 쓴글 대부분 보고 운영진에 늘상 신고 하고 다니는 사람올시다. 지적 받을 게시물 안올리면 되지 뭐 안그래요? 멀티닉은 당신같은 사람들이나 쓰겠죠. ㅋㅋㅋㅋ 디게 할일없네(스토커인가!!)
온수를 제일 뜨겁게 해서 너무 세차지 않게? 실수로 들이킨다면.... 마실일은 없음.. 호스를 짧게 하지 않는 이상.. 위생상 ...별로네요... 찝찝하긴해요.. 저도 변기통이 막혀서 다른걸 부어도 안되길래 관통기로 4일 쑤셨더니 뚫리더군요... 제 경험상 업자들이 부르는 가격대는 다양합니다. 보통 단순막힘으로 변기를 뜯어내지 않고 부르면 3~5만원정도 들고요... 변기를 뜯어내고 해야된다면 어느정도입니다. 단 만약 관이 터지거나해서 수압으로 인한것으로 판단될때는 관을 교체해야되는 공사이므로 부르기를 이상부터 부를꺼에욤.. 이 양반들 뭘 모르시네..... 온수를 제일 뜨겁게 해서 너무 세차지 않게 살짝 틀어놉니다... 샤워헤드나 호스를 변기에 올려놓고 뚜껑으로 걸쳐서 빠지거나 하지 않게 합니다.. 그럼 물이 줄줄 흘러서 변기로 흘러들어갈 것이고, ..
쓸때 쓸줄 아는 사람이 돈도 더! 잘 하셨습니다. 돈도 무조건 모은다고 능사가 아니죠.. 쓸 때 쓸 줄 아는 사람이 돈도 더 잘 모으는 법이니까요.. 원룸 가시는게 백번 잘하신거.. 넵 ㅎㅎ! 어...이런 경우 생각보다 흔한 것 같아여..=ㅁ= 좀 오래된 이야기인데 대략 17년 전? 사촌오빠가 겪은 거거든요.. 작은종조할아버지께서 서울 터잡으신지 오래되고 집도 넓은 편이라 사촌오빠가 대학진학 때문에 그곳에 얹혀 살게 되었는데요.. 할아버지께선 흔쾌히 허락하셨고 할머니도 그랬다는데 할머니께서 얼마 지나지 않아 점점 눈치를 줬더래요. 결국 3개월도 안 되서 알아서 나왔답니다... 이후 그 오빠의 동생과 저희 오빠까지 함께 살게 되었었지만 ㅎㅎ 친한 것 같아도, 혹은 친하더라도 친척의 집은 남의 집, 눈치 주고 눈칫밥 먹고 안 그럴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