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106) 썸네일형 리스트형 진실은 둘째치고 저런말? 한심함!! 이나 저들이 우리한테 뭐 피해줌? 피해준것도 없는데 왜이렇게 핫하지? 진실은 둘째치고 저런말 나온 상황 자체가 안탓깝네여 네 다음 이씨 나오세요!! 돈노리고 집으로 운동, 술낌에 흥해서 따라감, 이야기 찍음, 설 화제 전환유도, 드립 난발!! 나 영상 찍어덩.. 시도 왓? 강경대응!! 항공권 도주경로 확보, 철컹철컹, 남은것은 상처... 입끝 손끝 꽅끝 조심합시다.. 그러게요 ㅋ 솔까 운동을 하고 무슨 이상한짓을해도 은 아니지? 너무 높게 불렀어 ...3~5정도 불렀으면 통했을수도 있는데 50은 진짜 현실성이 없네 ㅋㅋ 누구만 불쌍!! 그대웃어요!에서 누구랑 그렇게 잘어울렸는데, 집 앞 놀이터 출근길 아침에 보면! 그런다고 다른 곳 다 그러지 않거든요 ㅡ ㅡ? 저는 집 앞 놀이터 출근길 아침에 보면 엄청 쌓입니다.... 화단이고 뭐고 맨홀이고 뭐고.. 길에서 담배피는 치들은 백날 얘기해줘도 그게 잘못됐다는걸 모름.. 부엌으로 간다고하면, 부엌 금지 주장할 사고수준;; 꽁초 아무데나 버리는 경범죄 단속을 확실히 하고, 처벌을 강화해야지... 그 공원에 충분한 휴지통이 구비되어 있는 상황에서 담배꽁초가 그리 많다면 그 꽁초를 버린사람들은 죄인이 맞습니다.. 하지만 휴지통이 있는지 없는지도 보이지도 않고 보이지도 않는 다면 휴지통이 구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새 휴지통 있는곳 드뭅니다. 자기 쓰레기는 자기가 가져와야죠.. 쓰레기통 없으니 꽁초 아무데나 버린다는건, 말도 안되는 핑계입니다... 휴지통이 없다면 주변.. 마인드도 헐리우드라 괜찮을듯 헐리우드 배우라고 결혼한거 아닌가요???? 한참 헐리우드 영화 찍을때였던거 같던데... 그래서 마인드도 헐리우드라 괜찮을듯..!! 뭐? 많이 시끄러우면 헐리우드 합의받고 이혼하고... 오지랖도 넓네요. ㅋㅋㅋ 잘먹고 잘 살거니깐 걱정하지 마세요 ^^ 그런것도 모르고 결혼하진 않았겠죠!!! 연예인 과소평가하시는듯.. 일반인이랑 생각이 다릅니다.. 남편이 나가서 아는 후배들과 같이 술을 먹었는데 그 후배들이 밤새 이야기 했다고? 돈 내놓으라고 구받는 남편보고 실망했다고 할 사람들이네 ㅎㅎㅎ 아내가 괜히 아내인줄 아세요.. 아내가 더 흥분해서 그들보고 하며 남편 편 들어 줄겁니다.. 처가집에서도 편 들어 줄테고요.!! 너무 오지랍 피지 맙시다.. 작정하고 잡으면 잡힐껄요? 그 사람도 작정하고 잡으면 잡힐껄요? 국내 수사력으로 어림도 없음!! 어나니머스가 활개치고 다닐동안에도 전혀 모른 국내!!! 그분에게는 천재께서 계시죠~~ 국내야 그렇다 치더라도~~ 인맥이 이래서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어나니머스는 해외 수사기관조차 잡기 힘든 애들인데... 어나니머스랑 일개 악플러랑 비교하는것도 좀.... 머스가 어줍잖은 동네 PC방에서 피온하는 형들도 아니고 ㅋㅋ;;; 누구랑 세계 정상급 해커들이랑 비교하네 ㅋㅋㅋㅋ 일개 잉여랑 세계급이랑 비교를 하시다니....!!! 일개 누가 해커집단 어나니머스 만큼 능력이 있을리가..;? 인터넷 글 정도로 작정하고 잡을 필요가 없는거죠...... 북이라면 얘기가 좀 달라지겠지만요.. 그나저나 수사 협죠요청이나 되려나? 몰라....... 몇가지 더 추가하자면~~ 몇가지 더 추가하자면.... 지 주제에 얼굴은 엄청 따지고 성격은 좋아야 하며 학력도 좋고 몸매도 좋아야 함.... 지나 얼굴 잘생기고 직업 좋고 학력 좋고 연봉 많아야지.... 모쏠은 정말 이유가 있어요.. 그런 친구 있으시면 방법은 하나 결혼정보 보네세요.. 그럼 현실을 알거에요.. 지 등급 몇인지??.... 그래도 결혼정보가 잘못됬다 하면 답 없음.. 저는 역으로 모쏠 소개팅 해봤는데 ㄷㄷㄷ.. 말을 안해요. 대꾸도 안해요. 소개팅에 왜 나왔는지도 모르겠고 저만 분위기 띄우고 어떻게해서든 말 이어가려고 하는데 ㅋㅋ 먼저 문자도 절대 안하고.. 이래서 모쏠 이구나를 느낌. 저도 모솔이긴한데 꼭 연애를 해야 하나요? 별로 필요성을 못느낀지라;; 하고 싶지도 않고... 꼭 안해도 되요.. 그거야 개인의 .. 그냥 자연스레 대화를 하면서 분위기만들기 자기 자신은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뭔가 초조해보이고 급해보이기도 하죠. 그냥 자연스레 대화를 하면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타야하는데 뭔가 급하고 초조해서 자꾸 분위기가 조금씩 깨지다가 나중엔 상대가 불편해 하기도 하죠... 그리고 친한친구에게 왠만하면 소개 시켜주지 마세요... 서로 아는 사이라면 친구가 그 험담이라도 하면 그 친구분과 또 불편해지니까요... 친한 친구라면 그 문제를 정확히 찝어서 알려주는 게 좋죠... 단순히 원하는 거라면 뭐 알아서..... 근데 당사자가 원해서 하는 소개팅이었는지 궁금하네요... 놔두세요.... 뭐 이런 경우는 케바케라... 성격때문에 모솔일수도 있고, 모솔이라 아무것도 모를 수 있는거라... 친구분이시니까?? 그 부분은 잘 아시지 않나요? 정말 연애하고 싶은데 한번도 .. 집마다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겠죠! 다 다르군요... 릭은 현지화라고 해서 현지전통을 교리로 흡수하는 형태를 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제사도 인정합니다.. 교는 제사를 숭배라며 거부 합니다. 다만 요샌 약간 타협하는 분위기로 제사는 안드리지만 추모예배는 드린다?라고 합니다. 즉 절은 안하지만 상 차려두고 기도를 하더군요;;; 저도 무교라 딱히 제사지낼생각은 없네요.. 물론 제사 지내는 집에가면 분위기 맞추고 절하는건 거부감 없습니다.. 교 다니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저도 교였는데(지금은 아예 안갑니다.) 절하고 다 합니다... 가족들도 전부 기독교구요. 하지만 제사는 조상을 숭배하는게 아니고 말 그대로 인사드리는 거라 생각됩니다.. 만약 제사가 숭배하는 것이다 라는 기독교 다니는 사람의 말 대로라면 새해 인사떄 절하는 것 조차도 숭배로 .. 친구가 현명하지 못할때도 있음 정말 팩트로 발라주면 깨달을거고 귀닫고 정신승리하면 영원히 빠이빠이죠... 일이 랑은 대화로 설득 불가능 합니다 ...관계를 끊으세요...친구로 지내왔던 기간 보다 앞으로 친구로 지낼 시간이 더 많잖아요.. 별로 문제 안되는거같은데요... 그냥 놔두세요. 친구라지만 결국 타인인데 왜 님이 맘대로 휘두르려고 합니까??? 걍 오지랖인데요.. 놀때 같이 놀고, 힘들면 같이 있어주고, 같이 나이먹어가고 그런게 친구지 님이랑 뭐가 의견이 똑같아야 친구인게 아닙니다. 그건 친구가 아니라 동지 내지는 부하겠죠.... 걍.. 놔두세요. 혹시 이해해보고 싶으면 진지하게 그 친구 말을 들어보시던지요... 그럴 생각없으면 그냥 한쪽 귀 닫고 살면 되는거 아닙니까??? 저도 연을 끊을생각이 없고 간섭하기는 싫지만 제 눈앞에서.. 이전 1 ··· 3 4 5 6 7 8 9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