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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가서 금요일에 끝났다네요. 전 3번 째 줄 질문 뒤에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로서 바라는 아쉬움을 적은 것 밖에 없는데요.. 제가 무슨 전국 시청자를 대변하는 시청자 대표도 아니고 개인적인 아쉬움도 못적나요...-_-;;; 그럼 인이 진짜 인할라고 저 프로하나?!!! 예능프로를 무슨 군대다큐로 보고 있고, 제가 무슨 전국 시청자를 대변하는 시청자 대표도 아니고 개인적인 아쉬움도 못적나요...-_-;;; 본문 잘 읽어보시죠.. '군대 경험 예능'이라고 분명히 적었는데요.. 전 한번도 다큐로 본적 없습니다!!!!! 그러게요!! 뭔 예능에서 다큐를 바래요... 그냥 쇼파에 누워서 낄낄대면서 보고 끝나면 머릿속에서 싹 지워버리는게 예능이죠.. 월요일에 가서 금요일에 끝났다네요...
차는 좀더 생각해보고 결정해야할듯~ 디자인은 뭐하러 보나요...?? 그냥 차 타세용 예쁘긴 한거같아요... 디자인 안보면 이전에 자동차도 나쁘지 않죠. ㅜㅜ 근데 차를 사는데 어떻게 디자인을 안봐요? 쉐보레 맘에드는 1가지 있습니다... 36개월 할부...ㅠㅜ 쉐보레만 36하나요??? 쌍용도 합니다... 기는 5.9%... 그냥 차 타세용.. 예쁘긴 한거같아요. 이쁜거탈려면 쉐보레말고 딴거타셔야하고 ㅋ 안전이면 쉐보레 ㅋ 근데 쉐보레 말리부부터 이쁜듯.. 크루저는 중반은감.. 문젠 말리부는 중형이죠. ^^ 중형은 솔직히 부담스러워요. 중형부터는 좀 쉐보레도 쓸만해져요... 토스카만 빼고 ... 경차 끌다 미국차 유럽차 완전개방되면 옴기는게 젤입니다. .2016년에 관세 싹 사라지고 하면 몇백 더떨어질겁니다.... 다음부터는 좀더 생각해보고..
특징은 칭찬은 잘안해도!! 가는 사람들도 다 타 봐서 가는 건데요!! 뭐? 선택의 폭이 너무 없어요.. 국내 자동차는....!! 무조건 가는 건아닙니다... 저역시 차 타지만 불만은 딱히 없습니다. 단지 2년된차가 안개등이 갑자기 나가서 이건뭐야... 고쳐야지 이정도죠.. 그값을 하는정도구나 구요... 모닝,아반떼,k5,sm3, 다 장기간 몰아본차들입니다만... 그게 그거입니다... 차는..그게 그거입니다.. 어디분들 말대로 외제차 좋죠~~~ 근데 외제차도 타보면 그게 그거 아닐가요?... 그냥 차구나..!!! 10대중에 2~3대가 불량이라치면 내수 70~80% 유지하고 있는 업체가 당연 불만도가 높죠~ 사람들의 하나의 특징은 칭찬은 잘안해도 불만은 잘한다 입니다.. 그 2~3명의 분들이 화가나셔서 욕하시는거겠죠?? 글쓴이 분도 ..
가끔 잠자기전에 드는 생각들 자고로 기업이 점해야 사회가 잘돌아가죠...??? 어디 동네처럼..... 기업이 우후죽순 탄생해 주면 좋겠지만 실정에는 중소기업들이 중견기업으로 가는 것도 어려운 환경이죠.. 근데 이건 기업 탓을 할 순 없습니다.. 때문에 기업으로 갈 엄두를 못내고 중소기업 적합업종등으로...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가는 발을 묶어두는 시책들이 많습니다... 이미 재벌로 존재하는 특수 계층을 유지하기 위한것 아닐까요?? 글쌔요... 기업들이 수를 들고 원하는 거면 모르겠는데 중소기업 업종, 재래시장 활성화 등 모두 소상공인들이 환영하는 정책아닌 지요.. 그렇게만 생각하면 밑도 끝도 없어요... 중소기업 중심 경공업중심으로 갔다면?ㅋㅋㅋ 지금 대만정도 되었겠죠.. ㅋㅋㅋ 세계의 하청생산업체 ㅋㅋㅋ 애플 아이폰 조립하고 ..
다행히 가족들과 만날수 있었지만.. 이거보니까 '수십년의 그리움 내 딸 미요코'(kbs파노라마) 라는 다큐멘터리가 떠오르네요.. 이분은 다행히 가족들과 만날수 있었지만..... 저 다큐멘터리 주인공 할아버지는 생활고로 인해 만나지 못한 안타까운 사정이 있죠.. 부인은 작고하셨고, 나이가 많이 든 딸이 남아있는데... 만나기를 완곡하게 거부했습니다.. 마지막 한마디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참전한 내 잘못이다....막 이렇게 좋은 게시물에 왠 파리랑 때가 이리 껴있는고??쯧쯧쯧 드립 싫어하지만 누구네 할배가 네 할매가 이리 가슴아픈 일을 당했다 해봐라 근데 이일이 남일이고? 으이~~~ 인간들아~~~~그런데 진짜 파들은 동네으로 가지 않고 남아서 하면서 권을 지켜서 최상류층에서 땅부자 권력부자 돈부자로 살아가고.. 끌려가 본에 남은 인들은 핍박받..
요즘 과자를 너무 많이 먹는듯 않산지 -> 안 산지.. 않사먹을듯 -> 안 사 먹을듯!! 안 산 지.. 안 사 먹을 듯.. 울동네 마트 몽쉘통통해서 얼마!! 이러던데, 안팔리니까 커피믹스 5개 같이 더 끼워서!! 이러고 꼬시고 있음... 그라쉐뭐시긴가 저거랑 똑같은 크기의 초콜릿 파는거 있어요. 그라쉐쇼콜라? 무튼 그거 딸기맛 블루베리맛 밀크맛인가랑 그리고 마카다미아 든건가? 4종류인데 그거 한상자에 1000원정도 해서 사먹었음 양은 저거랑 똑같아요... 맛은 밀크쇼콜라 이요.. 방금 확인해보니 이네요. 진짜도 없는들이죠. 헐... 포장을 몇번한겨.. 수입과자도 과대 포장 많은데 사람들이 무슨 처럼 믿어버리니깐? 기대했다가 실망하는 경우도 있어요... 수입과자도 가격을 따져 가면서 사야지. 그냥 사면 오히려 후회함... 특히 수입과자..
너무 열내지는 맙시다.. 캬~~ 악 ㅎㅎㅎ!!! 보라색도 방송에 나오는거 보면 생각나게하는 장면들이...! 그냥 어린이가 논리 없이 우기는거랑 같은거네.. 그런데 이런거 의외로 설정이 많아서요^^;; 너무 열내지는 맙시다.. 어디동네에서는 자를 통해서 기쁨으로 갚아준다고 하는데, 정말 어이가 없네요.. 그리고 중간에 역시나 그런드립을 한 무개념가 있는데, 다른거를 통해서 아이를 갖는 건 선택이자 축복이고 강요나 의무가 아니라는 걸 왜 모를까 싶네요. 저런 발언은 스스로를 거리나 만드는 '이'로 전락시키는 발언인데요.. 몇번 이혼했던가 그래요.. 어휴... 어디들 노답. 진짜 설정으로 저렇게 대사 꾸며놓은 건지 아니면 원래들이 저런건지!!!, 휠내리면서 빡침이 더해지네..
실제 제 경우도 그보다 더 만들었어도? 암튼 20이 있을 경우에도 행동에 자로만 받으려고 하면 현재!!! 원래는 한달에 400~450쯤 받아야하나 이렇게 받으면 한달에 4천 초과하기에... 세을 거의 4% 빼기 때문에 실제론 250도 받을까! 말까! 입니다... 즉, 자로는 먹고 살 생각이나 돈을 불린다는 생각은 아예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기 시대에서는 은혜에 넣어두면 물가상승을 못 쫒아가서 20년 후에는 보통 돈 가치가 1/5~1/10 정도가 되는데, 그럼 재산이 1/5~1/10 도막 나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힘들면마는거지 뭐!!! 있다고 불리기 쉽지 않습니다.. 실제 제 경우도 그보다 더 만들었어도 그걸로 불리긴 어렵습니다.ㅋㅋ 행동에 넣어도 물가상승 생각하면 마이너스이고, 식도 어려운거고, 그걸로 땅도 사기 어렵고 사도 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