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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열내지는 맙시다..

캬~~ 악 ㅎㅎㅎ!!!
보라색도 방송에 나오는거 보면 생각나게하는 장면들이...!
그냥 어린이가 논리 없이 우기는거랑 같은거네..
그런데 이런거 의외로 설정이 많아서요^^;;
너무 열내지는 맙시다..


어디동네에서는 자를 통해서 기쁨으로 갚아준다고 하는데, 정말 어이가 없네요..

그리고 중간에 역시나 그런드립을 한 무개념가 있는데, 다른거를 통해서 아이를 갖는 건 선택이자 축복이고 강요나 의무가 아니라는 걸 왜 모를까 싶네요.


저런 발언은 스스로를 거리나 만드는 '이'로 전락시키는 발언인데요..
몇번 이혼했던가 그래요..


어휴... 어디들 노답. 진짜 설정으로 저렇게 대사 꾸며놓은 건지 아니면 원래들이 저런건지!!!,
휠내리면서 빡침이 더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