않산지 -> 안 산지..
않사먹을듯 -> 안 사 먹을듯!!
안 산 지..
안 사 먹을 듯..
울동네 마트 몽쉘통통해서 얼마!! 이러던데,
안팔리니까 커피믹스 5개 같이 더 끼워서!! 이러고 꼬시고 있음...
그라쉐뭐시긴가 저거랑 똑같은 크기의 초콜릿 파는거 있어요.
그라쉐쇼콜라? 무튼 그거 딸기맛 블루베리맛 밀크맛인가랑 그리고 마카다미아 든건가?
4종류인데 그거 한상자에 1000원정도 해서 사먹었음 양은 저거랑 똑같아요...
맛은 밀크쇼콜라 이요..
방금 확인해보니 이네요.
진짜도 없는들이죠.
헐... 포장을 몇번한겨..
수입과자도 과대 포장 많은데 사람들이 무슨 처럼 믿어버리니깐?
기대했다가 실망하는 경우도 있어요...
수입과자도 가격을 따져 가면서 사야지. 그냥 사면 오히려 후회함...
특히 수입과자점 가격을 믿으면 안됨...
운동도 해야되고하니..
이제 과자를 좀 줄이도록 해야것네요.
물론 주머니형편도 좋지않은 관계로 한동안은 잠잠하게 지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