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106)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무래도 나이가 들면은 사람보는 눈이 조금씩은? 좀 더 괜찮은 사람를 본다면 달라집니다... 예뻤어요ㅋ 풋풋한느낌도 있고.. 동안페이스인줄 ㅋㅋㅋ 근데 진짜 거였네요 ㅋㅋ;;; 근데 그게 나이를 알게되니까.. 그냥 귀엽다 풋풋하다가 학생으로 그런느낌으로 오더라고요 ㅎㅎㅎ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이들고 더 사람를 보면 완전히 달라집니다. 안그럼 남자사람 아닌걸로...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런이야기 들었어요 ㅋㅋ 형들한테 ㅋㅋ 제가 연하는 별로~ 이러니까.. 야 좀만 더 나이먹어봐.. 나도 니나이때는 연하별로 눈에 안들어오고 그랬어.. 이러심ㅋㅋㅋ 저는 연하만만나봐서 누나한테 어리광좀 부리고싶은데.. ㅎ ㅎㅎ실제로 누나 즉 나이많은 여자를 만나면.. 오히려 어리광도 안부리고 더 남자다워지고 그래요.. 왜냐면 나이가 여자가 더 많아서.. 경제적이거나 생각으로나 더.. 전반적인 것들에대해서 자신의 생각 생각하세요. 일당받고 농사일 해보고 힘들다고 학을 떼지만 그 옆에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5-60대라는거... 결국 요령만 생기면 나이가 있어서 훨씬 잘합니다. 농사는 노력한만큼 보상받습니다. 사소한거부터요.. ㅎ 밥먹었는지 지금모하시는지 티비 보시믄 잼난거하는지!ㅎㅎ 같은거 보고있으면 나도 그거본다등등ㅎㅎ 만나서 얘기 잘 나누세요. ● 만나기전에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하면 만나서 할 말이 없을겁니다. 전 만나도 할이야기가 별로 없어서 뻘줌해 있다가 끝나요 ㅠ.ㅠ 유머글같은거 아무리 봐도 말빨이 안늘어나더라고요;; 잘 하셨어요. ● 할 얘기가 없으면 직접 만나 만들면 되는거죠. 카톡으로 암만 얘기 해봐야 부질 없으요.. 카톡으로 일희일비할 필요는 전혀 없는거 같아요... 글쓰신분이 좋은 사람이면 맞선녀도 .. 발전가능성에 따라 다름.. 원래 맞춰가면서하는거임.. 애초에 남자랑 여자랑 스포츠 대결이 말이 된다고 생각함? 당연 핸디캡 받든지 해야되지 않을려나요? 일부러 실수한척 하든지 하셔야징! 아뇨! 절대로 죽을만큼 하셔서 꼭 이기셔야 합니다. 지루하지 않게만 치면 되죠. 어떻게하면 안지루한가요?ㅜㅜ 밀땅? 처음에 대충 실력을 보고 비슷하게 상대해주면서 가끔씩 이겨주면 상대도 오기가 생겨서 오래할수 이씨 않을까?합니다만? 냉혹한 승부의 세계입니다. 전력투구로 해주세요. 여자친구가 탁구선수 출신이라면;;; 성격에 따라 다름... 발전가능성에 따라 다름.. 내기같은거 아니면야 뭐 그냥 서로 즐겁게 즐길수 있는 정도의 선에서 적당히 맞춰가면서 하시면 되겠네요.. 생각없는 이야기는?? 그래픽 설치..하신거맞져?뭐지;;;;;;불량아닐까..조심스레..생각이..ㅋ불량이라네ㅋ 잘쓰다가 갑자기 그러는건데.. 컴터에 지식이 없으시구만 뭐지 이 가지없는 피드백은.-_-. 사용중이시고 이미 하실것 다하신상태이시고.. 불량 이라곻이야기뿐이..생각이 안다는건,.당연한거아닌가요. 그래픽 금박 지우ㄱㅐ로 닦으시고 다시재장착해보세요 ㅡ.ㅡ 나도 의견에 동의하는데요? 일단 그래픽카드 뺐다 다시 끼워보시고 그래도 안되신다면 a/s센터에 의뢰해보시기바랍니다. 쓰다가 갑자기 그랬다는 말이 안써저 있는걸로 봐서는 가지 없어 보이네요. 다시 까니깐되네ㅋㅋ 어디서 주워들은거로ㅋ 거기의춤 니가 더 가지 없네ㅋㅋ 말하는거하곤ㅋ 시작은 님이 먼저한겁니다. 생각없는 이야기는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면서도 왜 ..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별 생각없이1 내가 이상한건가 취하셔서 혀꼬이신거같음, 글이님이 강하게 잡아달라는 이야기네요. 남친이 있는 여자는 그냥 두세요. 자기의 행복을 위해 남의 불행을 만드는 것은 서로 안 좋네요. 눈버렸어~ 내가 난독인가 그런 여자는 결국 또 바람 핌,, 어차피 저렇게 바람기잇는 여자는 또 사귀어도 바람피게 되있음.. 문자 그대로인데 이여자가 모호하게 딱 떨어지게 이야기를 안함.. 그냥 나랑 오빠 사귀자 그럼.. 제가 뭐라고 대답을 할텐데.. 저렇게 질질 아리송하게 말함ㅋㅋㅋㅋ 남친까지 있는 여자가 그런 말 하기는 쉽지 않죠.. 그렇게 생각하는분 생각인데, 직접적으로 언급해주지는 않으시네요?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별 생각없이 여자한테 휘둘리는거 같습니다. 관심이 있으면 확 뺐어버리든지, 데이트메이트 수준으로 한 번씩 술마시고.. 더군다나 상대분인이 호감이 없다면? 당연히 그로인해 할머니가 놀라서 넘어지신거잖아요. 골드리트리버면 대형견인데 개 무서워하는 사람은 엄청 무서워합니다. 다른 목적인 거 같다는 거군요. 어쩌겠습니까. 진짜 당했다해도 포기하고 잊어버리는게 속 편할 때가 있습니다. 남자는돌직구.. 상대도 호감이있다면 빠를수록 좋다고 봅니다. 잘 생각해보시고 판단하심이...좋을듯하기도하네요. 같이 갔던 다른 친구들은 이미 카톡따서 서로 대화중일지도.. 한번더 보기로했다면서 뭘 망설이나요. 더군다나 멀리있는데 더더욱 만나기 힘들어질수록 잊혀져갈겁니다. 예외긴하지만 나이대가 좀 있고, 서로 호감이 있다면야 정중하게 몇번만나다보면 쉽게 사귀어지는경우도 많습니다... 바로 얘기하라는 말씀인거죠?? 천천히.. 그리고 당당히 정중히요. 그러니깐 너무 추근댄다는 느낌안나게 .. 두나라 간다음에 다른 유럽 국가 가면? 첫 여행지로 유럽은 굉장히 괜찮은 편입니다. 치안에서도, 편의성에서도, 즐길거리 볼거리가 많다는 점에서도.. 가끔 약간의 인종차별을 겪으실 수는 있습니다만 보편적인 현상은 아닙니다. 다만 겨울에 가신다면 해가 많이 짧아질테고 짐의 부피가 늘어나게 되므로 가급적 잦은 이동을 줄이고, 몇몇 거점을 집중해서 공략하시는게 좋겠네요. 3주에 500이면 충분합니다. 이런데 이런 질문해봤자 얻는 답변 수박 겉핡기 입니다. 카페 가세요. 특히 거기는 여행 전문꾼들이 모인 국내 탑클래스 카페인 곳이죠. 이런 곳에서 알고 준비해서 간다면, 500으로 두달도 가능하네요. 개인적으로 가능하면 이탈리아 프랑스는 제일 늦게 가는 것을 합니다. 두나라 간다음에 다른 유럽 국가 가면, 모든 관광지가(풍경 제외) 별로라고 느껴지거든요.. 변색되는걸로 잡아내는게 고작 후... 알겠어요.. 듣지를 않으시는데 할말이 없네요. 시간이 알려주겠죠.. 2차 충치는 해결 안된다니까요. ㅋㅋㅋ 1년에 2번씩 매년 정기검진 받지만 2차충치 발견한 경우는 레진의 색깔이 변색되는걸로 잡아내는게 고작입니다.. x레이 백날 찍어도 충치는 엄청나게 심각해서 신경까지 침범한거 아니면 발견 못해요. 금으로 때운거는 아예 확인 안되고요.. 하물며 아말감은 2차충치 찾는거어짜피 2차 충치 생기면 이제 크라운행이라니까요 -_-;; 금이든 레진이든 아말감이든... 금이나 레진이 2차 충치가 아예 안생기면 저도 금이나 레진으로 하죠. 저도 심미적인 이유로 레진을 물어봤으니까요. (본문에 레진 관련 이야기 적혀 있음) 제가 기분 좋은 이유는 이제 최소 10년 번거라는 겁니다. 10년 아말감쓰고 크라운행 .. 이전 1 ··· 7 8 9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