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106) 썸네일형 리스트형 올해는 더운 날이 지속 되지 않는거 같음? 해는 어떻게 잘 발전소가 버티나 봐여. 올해는 더운 날이 지속 되지 않는거 같은데요. 요금을 생각한 만큼 올렸나보죠. 그걸로 이미 전기세 올려서 뽑고 있는데요? 얼마전 어디에서도 누진세 크리먹고 전기세 엄청 내신분 있던데; 똑똑한 가정소비자들이 반박자료 발리니까요. 그런데 겨울엔 전기 올리고 여름엔 가스올리는게 종종 일어난 일이었음.. 야금야금 못알아차리게... 애시당초 가정전력낭비라는게 소리였죠...-_-; 올해는... 저번에 한번 바짝덥고.. 지금은 시원시원한듯한대영 ㅎㅎ 거기도 집이 과소비해서 라는데 뭐. 30대 중후반까지도 그러면..? 30대 중후반까지도 그러면.. 그 이후에도 사는 여건은 바뀔지라도.. 본인은 그거인 경우가 전부 였네요. 공격적인 초중딩들이 밝아지는 건 봤어도 그 이상은 글쎄요.. 쉽지는 않죠. 100명중 2~3명 일정 이상 노력이나 환경, 주변의 노력의 결과로 바뀔수 있는 부분도 있고 바뀌기 힘든 부분도 있을겁니다. 본인 스스로의 천성 문제인 경우도 있으나 주변환경도 중요하구요... 천성이라면 더욱 힘들고 주변환경이라면, 이미 정신적으로까지 깊이 배었다면, 쉽지 안더라도 변화는 여지는 없지는 않다고 보이네요.. 근데 선천적이 아니라 후천적이라도 어렸을때부터 몸에 배인 천성처럼 되어버린 부분은 고치기 어려울겁니다... (예를 들면 어려서부터 심한 충격적 학대를 받아왔다면 본인도 커서 그걸 그대로 또는 변형적으로{범죄}.. 문화적으로도 완전히 전세계 축소판.. 고대에 고구려가 아시아2위국이였고 신라,백제,고려도 선진국이였어요. 애초에 고대에 국가라는 개념을 가진지역이 많이 없는 상황에서 중국정도면 거대한겁니다. 로마제국 황금기의 경제수준이 고대 중국경제의 반도 못따라갈정도라고 들었어요. 송나라 때 경제가 최고봉이였죠... 비록 주변국에게 세폐를 했지만.. 세계사가 확실히 흥미롭죠... 네 다만 침략의 아픈 역사인 동남아나 아프리카는 많은 유적과 기록이 소실되어 자세히 배울 수 없다는게 아쉽더라구요. 그런면도 있을테고, 동양쪽은 어쩐일인지 옆의 나라 쳐서 먹고 나면,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완전히 지우는걸 많이 해놔서 남아나는 기록이 없지요. 특히 남의 나라 수도는 주춧돌 하나도 남기지 않고 파괴를 해대서, 현대에 와서나 흔적을 발견해 와~ 여기가 그때 수도였..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은 눈치가 없다는 증거 저 병 머리를 손바닥을 하늘로 향하고 중지와 약지 사이로 넣어서 양옆 철고리를 잡고 당겨 올려보세요. 아니면 사진의 병상태를반대로 돌려서 양 엄지로 철고리를 밀어보세요. 물론 철고리 가장 밑부분을 미셔야 해요.. 철을 아무리 올리려해도 손만 아프고 꿈쩍하지 않네요.. 아무라해도 열리지가 않네요. 손이 매우 아프군요.. 호기심에 해 봤는데.. 마셔볼수가 없으니 황당하네요. 뭐이리 어렵게 열게끔 되있는건지.. 그때도 분명히 존재했습니다.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은 눈치가 없다는 증거입니다. 왕 없었는데요? 밥 빼앗아 먹는 경우는 있어도. 지금처럼 사회적 문제수준은 없었습니다. 말하는 왕 조선시대 고조선 시대에도 있었겠지만 지금 같은 대놓고 왕 그 당시 없었습니다. 형태만 바뀐거죠.. 아무쪼록 무난하게 학교생활하.. 영화관크기에 따라 다릅니다!! 어떻게 한 개도 못할까요.. 손가락으로만 철봉을 쥐면 까지지 않습니다... 굳은살이 없으면 힘들긴하죠;; 운동용장갑 끼고 철봉하시는것은 어떠신지..모르겠네요.. 헬스용 장갑 껴봐야 까질껀 까지구요. 나중에 굳은살 생겨야 좀 편하게 하실수 있어요. 겐적으로는 목장갑이 최고라고 생각해요.. 아무튼 운동도 운동이지만, 시간날때 극장이나 자주가야겠네요. 그런데.. 영화관크기에 따라 다릅니다. G나h쪽 좌석도 어떨까!합니다. 큰 곳은 i가 명당.. 전 주로 E-789비었으면 거기 갑니다. 가장 좋은 자리인거 같아요. 극장마다, 스크린마다 좀 차이가 있는데 저정도면 대략 FGH가 가장 골드라인일듯. F, G, H 10번하고 11번자리. 근데 저는 보통 여자친구랑 맨 뒷자리를 잘 앉습니다. 뒤에서 의자칠일도 없어서 .. 심리적 요인만 해도 여러가지에 성대의 형태 쉽게 소리를 변화 시킬 수 있다면 아무도 배우려고 하지 않겠지요. 원인은 한, 두가지 아니라서 쉽게 말씀 드리기 힘듭니다. 글처럼 심리적 요인만 해도 여러가지에 성대의 형태 주로 사용하는 창법까지 오프라인으로 어떻게 말씀 드릴 수 있는 방법은 아닙니다. 금전적으로 힘드시다면 씨디가 포함된 발성책을 하나 하셔서 스케일 연습을 꾸준하게! 하셔야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습니다. 노력하지 않고 얻을 수 있는 것은 없기에 연습은 반드시 매일 15~20분 가량 하셔야 합니다. 처음에는 안 되더라도 조금씩 하시다보면 결과는 나옵니다. 최소 6개월 생각하세요. 아쉽지만 직장동료가 사내연애를 말하고 다닌 것 가지고는 처벌이 어렵습니다. 직장 내 사내연애를 금지하고 이를 어길 시 불이익을 준다거나 한다면 이를 가지고 민법.. 교양수준에서 만족과 흥미를 유지시켜주기.. 대학교 어학원에서 다니기는 원어민 영어등을 초등학생때부터 다녔고, 교육을 시켜서 영어 잘 합니다.^^; 잘 한다는 수준이---어학원 교육과정을 보니 6단계로 돼 있는데.. 5단계 이상이면 영어권 현지인과 무리없이 통하는 수준이라고 하는데.. 동생은 6단계를 2년 째 수강 중입니다.^^ㅋ 수강도 1달 포함 내내 다니는 것은 아니구요. 어릴 때 가르치면 무엇이든 빠르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 같네요.ㅎㅎㅎ 요즘 아이들 꿈이 있네 없네, 꿈 찾을 시간이 어쩌네저쩌네 하는데 누구의 권유나 강요,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 일찌감치 자기 진로를 정한 것이 대견스럽지만 현실이... 참 씁쓸합니다. 당연히 유학생각도 하고 있는데 사춘기라 무엇이 어찔 될지를 몰라서 그래서 교양수준의 책이나 정보를 부탁드렸습니다. 개념설명이 .. 미더덕 껍데기가 딱딱해서 못먹는건줄 알았는데! 다먹는사람 처음봄. 이아니라 가족이외에 미더덕먹는걸 정확히 못본듯.. 씹어 먹고 버렸는데 최근에 먹을때 이거 그냥 씹어먹다 삼키면 안되나.... 생각이 들었음. 다 씹어 먹어 줍니다. 이빨만 빼고. 그냥 다 먹어요. 가족은 씹고 버리던데 물론 전 못먹습니다. 처음에는 물만 먹고 껍데기 뱉었는데 요즘은 다 먹어요. 간혹 음식점 가면은 미더덕 배째서 나오는것도 있는데. 이전 1 ··· 9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