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미지

다행히 가족들과 만날수 있었지만..

이거보니까 '수십년의 그리움 내 딸 미요코'(kbs파노라마) 라는 다큐멘터리가 떠오르네요..
이분은 다행히 가족들과 만날수 있었지만.....
저 다큐멘터리 주인공 할아버지는 생활고로 인해 만나지 못한 안타까운 사정이 있죠..


부인은 작고하셨고, 나이가 많이 든 딸이 남아있는데...
만나기를 완곡하게 거부했습니다..
마지막 한마디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참전한 내 잘못이다....막 이렇게 좋은 게시물에 왠 파리랑 때가 이리 껴있는고??쯧쯧쯧

드립 싫어하지만 누구네 할배가 네 할매가 이리 가슴아픈 일을 당했다 해봐라 근데 이일이 남일이고? 으이~~~


인간들아~~~~그런데 진짜 파들은  동네으로 가지 않고 남아서 하면서 권을 지켜서 최상류층에서 땅부자 권력부자 돈부자로 살아가고..


끌려가 본에 남은 인들은 핍박받고 살았지 진짜 파들은 국에 남아 비호아래 호의호식하고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