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년 지나면 대체될 듯 싶은데요?
작년에 어디회사더라 몇년 내로 SSD 를 HDD 만큼의 용량과 가격 정도로 만들겠다고 발표하지 않았나요?
그게 실현된다면 HDD는 데이터 보관용 외장하드로 밀려 없어질거 같은데요.
그동안 HDD회사는 놀고먹나요?
디였나 게이트였나 5년이내로 100TB를 대중화 시킨다고 발표했던데요. ㅋㅋ
그러니까 외장하드같은 데이터 저장용으로는 HDD가 쓰이겠죠.
하지만 컴퓨터 안에 장착되는 하드디스크는 대부분이 SSD로 교체되지 않을까요.
지금 하드정도까지 안되도 1TB에 10만정도까지만 되도 충분히 메인으로 교체될거라 생각합니다.
5년전만해도 영화 한편에 700MB에서 1,4GB 정도였습니다.
요즘요? 영화 한편에 9GB 16GB 짜리도 있습니다.
SSD가 1TB에 10만 정도할때면 그땐 벌써 영상 하나에 몇기가,몇십기가가 당연할 시기일텐데,
그때 가면 1TB 용량이 과연 많아보일까요?
HDD가 100TB로 나오는판국에? ㅋㅋㅋ
작년에 어디회사더라 몇년 내로 SSD 를 HDD 만큼의 용량과 가격 정도로 만들겠다고 발표하지 않았나요?
그게 실현된다면 HDD는 데이터 보관용 외장하드로 밀려 없어질거 같은데요.
그동안 HDD회사는 놀고먹나요?
디였나 게이트였나 5년이내로 100TB를 대중화 시킨다고 발표했던데요. ㅋㅋ
그러니까 외장하드같은 데이터 저장용으로는 HDD가 쓰이겠죠.
하지만 컴퓨터 안에 장착되는 하드디스크는 대부분이 SSD로 교체되지 않을까요.
지금 하드정도까지 안되도 1TB에 10만정도까지만 되도 충분히 메인으로 교체될거라 생각합니다.
5년전만해도 영화 한편에 700MB에서 1,4GB 정도였습니다.
요즘요? 영화 한편에 9GB 16GB 짜리도 있습니다.
SSD가 1TB에 10만 정도할때면 그땐 벌써 영상 하나에 몇기가,몇십기가가 당연할 시기일텐데,
그때 가면 1TB 용량이 과연 많아보일까요?
HDD가 100TB로 나오는판국에?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