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소박합니다....
제가 아는분은 어디에 한참일때 장소 받아 투자후...
몇년후 부도났다고 회사 부도 처리해버리고 그돈으로 소박(만수르 입장에서)하게 생활하고 계십니다.
물론 회사 공식 부도이기에 어떤 추심도 없습니다.
문제는 거기에 회사 만들고 이런 식으로 부도내고 자금빼돌린 사람이 한두 사람이 아닌걸로 압니다.
머니 빼돌리기 하면 안되요.
하우스 지어도 지원 과수 해도 지원 이게다 걷어서 하는건 모르는지 이래서 돈은 돌고 도나 저도 그냥 기본만 쓰는데,
그게 뭐 문제 되나요?
그냥 문득 생각나서요!
좋은거같음 쓸데없이 민감하면 돈만 깨짐...
제손은 돈안깨지는 손인듯...
제품이란게 짜리가 10의 만족감을 준다면,
짜리가 100의 만족감을 주진 않죠.
금액이 커진만큼 만족도가 정비례한다면 구할 생각이 있는데......
그냥 좀 둔하게 살면서 가성비 갑 제품을 쓰는게 좋은거 같아요..
제가 아는분은 어디에 한참일때 장소 받아 투자후...
몇년후 부도났다고 회사 부도 처리해버리고 그돈으로 소박(만수르 입장에서)하게 생활하고 계십니다.
물론 회사 공식 부도이기에 어떤 추심도 없습니다.
문제는 거기에 회사 만들고 이런 식으로 부도내고 자금빼돌린 사람이 한두 사람이 아닌걸로 압니다.
머니 빼돌리기 하면 안되요.
하우스 지어도 지원 과수 해도 지원 이게다 걷어서 하는건 모르는지 이래서 돈은 돌고 도나 저도 그냥 기본만 쓰는데,
그게 뭐 문제 되나요?
그냥 문득 생각나서요!
좋은거같음 쓸데없이 민감하면 돈만 깨짐...
제손은 돈안깨지는 손인듯...
제품이란게 짜리가 10의 만족감을 준다면,
짜리가 100의 만족감을 주진 않죠.
금액이 커진만큼 만족도가 정비례한다면 구할 생각이 있는데......
그냥 좀 둔하게 살면서 가성비 갑 제품을 쓰는게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