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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노트북만 IDE 모드지만 속도는 별 차이가?

참고로 노트북 sata1이고 본컴 sata2, 세컨 sata2, 매형집 sata3 입니다...
부팅 속도는 매형집 10~14초, 본컴 16~20초, 세컨 25초미만, 노트북 30초미만이며...
특히 노트북 같은경우 워낙 오래된거라 하드시 부팅속도가 1분넘었습니다..
뜨고 난다음 실행꺼지는 2분대...였죠....


한번  ssd 로 운영체제 돌리니.. hdd로는 힘들더라구요....
노트북만 IDE 모드지만 속도는 별 차이가 없더라구요.. 속도도 130메가 쓰기도 120정도로 나오구요.
4k는 30~40정도로 나오는.... 성능차이가 확 나실텐데요..... 음...;;;;


180메가/s라도 random access가 빨라서 부팅 등에선 체감이 확 되어야 정상인데요.
이상하네요. 기존의 부팅이 느린 이유가 하드속도 때문에 아니라, 다른 이유(지저분한 스타트업으로 인해 생긴 딜레이)가 아닐까 싶군요.


포멧을 한지 얼마안되서 깔린게 별로없는데 2~30초는 걸리는듯하네요..

제 집컴이 4670 4기가 dds 730 evo쓰는데 시작프로그램포함 10초나옵니다..


사타2,3차이인지 3배는 느리네요..
하드 시보다 디가 더낫나요?
19년넘게 시게만 쓰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