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보성

적고 보니 문득 떠올랐던 생각?

낳아준단다..ㅋㅋㅋ

낳아줘서 거기가 지금 정신없이 바쁘구나~!!
그럼 누가 낳는 기계라고 말하는 꼴인가??
어디가 번호 알려달라는건 사생활 침해고 가 번호 알려달라고 하면 당연한거야???


나중에 이런 논리를 가진 상대와 생각은 안했으면 좋겠다...
저장면 여의도에서도 엄청 먹은 장면이에요..
몇몇 사람들이 그랬다고 어디들은 어쩌니 거리이니 그런 말 좀 하지 마세요..


그 몇 안되는 사람이 저지른 생각은 어찌할 길이 없어 보입니다...
허나 제가 보기에 저기 방청객분들이 전부 공감하는 걸 봐선 알바가 아닌 이상 몇몇 사람이 아닌걸로 보여지네요..


방송 자극적으로 진행하려구 그랬겠죠..
끽해야 백명도 안될텐데 그걸 몇몇사람이 아니라고 하시면....?
우리 다 배운사람들 이잖아요..
이런 사람도 있구, 저런 사람도 있고~ 그냥 그렇게 생각해요!!


사회생활 하다보면 저런 사람들 별로 없다는거 다 알고계시잖아요.ㅎㅎ
끽해야 100명? 이놈도 인증 중이네..
적고 보니 문득 떠올랐는데, 니가??
와, 친다 내가봐도 빡침.... 저런거때문에 안그런사람까지 피해봐야되나?ㅡㅡ


그리고 남인들...좀...일부사람이저랬다고 다른사람까지 다 그렇다고 생각하시면 어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