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이나 자기네들끼리 계속 웃으면서 말장난으로
지나치게 계속 끄는건 전 안 봅니다...
여장같은게 한두번이라야지.. 오래전에 별로 안 나왔을때면 몰라도
이젠 너무 그런게 많아서 반복되니 유치하고 보이는...
개인적으로는 그런편들은 반복되는 어거지 웃음편이고 자기네들끼리
웃고 장난치는거로밖에 안 보이더군요..
전 무한도전은 역시 뭔가에 도전하면서
스토리가 있는 편들이 좋습니다.
(좋아하는 편들 : 식객,봅슬레이,여드름브레이크,무인도 등등,
싫어하는 편들 : 무한상사,여장편들 등등..)
그것보다 이젠 젊은 사람들 밀어주려고 하는군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에서 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