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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연스레 대화를 하면서 분위기만들기

자기 자신은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뭔가 초조해보이고 급해보이기도 하죠.

그냥 자연스레 대화를 하면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타야하는데 뭔가 급하고 초조해서 자꾸 분위기가 조금씩 깨지다가 나중엔 상대가 불편해 하기도 하죠...

 

그리고 친한친구에게 왠만하면 소개 시켜주지 마세요...

서로 아는 사이라면 친구가 그 험담이라도 하면 그 친구분과 또 불편해지니까요...

친한 친구라면 그 문제를 정확히 찝어서 알려주는 게 좋죠...

단순히 원하는 거라면 뭐 알아서.....

근데 당사자가 원해서 하는 소개팅이었는지 궁금하네요...

놔두세요....

 

 

 

 

 

 

뭐 이런 경우는 케바케라... 성격때문에 모솔일수도 있고, 모솔이라 아무것도 모를 수 있는거라... 친구분이시니까??

그 부분은 잘 아시지 않나요? 정말 연애하고 싶은데 한번도 안사겨봐서 아무것도 모를 수도 있습니다...

정말 잘 해보고싶은데 모르는거면 친구분께서 직접 조언을 자주 해주시는 것도 좋고, 아니면 조금 더 적극적인 여성을 소개해주는 것도 괜찮겠지요.

얼마전에 개친연 생각나네요. 현실 프린스 메이커 해보고싶은 여성분에게 친구를 소개시켜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냅두세요 그냥..... ㅠㅠ

 

 

 

 

 

 

 

 

 

당사자 눈에 안드는 거네요. 눈 높은 친구한테 백명 소개시켜줘도 커트라인 이하면 아무 소용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