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운전을 자주하고 다니는데 글쓴이분 같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상하게도 다른운전자분이 많았습니다..
(비하하는거 아닙니다.)
물건를 뒤에 안고 운전하는 나이드신 분도 봤고요, 그거를 앞에 안고 운전하는 아줌마도 봤습니다..
볼때 깜짝 놀랐다는... 그리고 앞에 차도 없는데... 편도1차선에서 40km도 안되게 가는 차들보면 성질이 난다는...
그간 차운전할일이 별로 없어서 오랫동안 하지 않았다가 최근에서야 다시 운전하게 되었는데,
운절할때마다 혼자서 막 욕하고 다닙니다..
그러지 말아야지 하지만, 운전판으로 하는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물론 저도 잘하지는 않지만, 문제는 매너없이 운전하고 상황파악을 못하는 분들이 너무 많다는 겁니다. ㅜㅜ
모두들 안전운전하세요..
깜박이는 그래도 양반입니다..!!~ 제가 사는 일산 고양쪽 호수공원로는..밤이면 횡단보도도 무서워요..!!
신호를 자기가 만들어 해석해서 다니는 차량들이 많아서..!!~
한국서 운전하기 겁나내요...
이상하게도 다른운전자분이 많았습니다..
(비하하는거 아닙니다.)
물건를 뒤에 안고 운전하는 나이드신 분도 봤고요, 그거를 앞에 안고 운전하는 아줌마도 봤습니다..
볼때 깜짝 놀랐다는... 그리고 앞에 차도 없는데... 편도1차선에서 40km도 안되게 가는 차들보면 성질이 난다는...
그간 차운전할일이 별로 없어서 오랫동안 하지 않았다가 최근에서야 다시 운전하게 되었는데,
운절할때마다 혼자서 막 욕하고 다닙니다..
그러지 말아야지 하지만, 운전판으로 하는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물론 저도 잘하지는 않지만, 문제는 매너없이 운전하고 상황파악을 못하는 분들이 너무 많다는 겁니다. ㅜㅜ
모두들 안전운전하세요..
깜박이는 그래도 양반입니다..!!~ 제가 사는 일산 고양쪽 호수공원로는..밤이면 횡단보도도 무서워요..!!
신호를 자기가 만들어 해석해서 다니는 차량들이 많아서..!!~
한국서 운전하기 겁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