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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타협점을 찾자는 누구의 글에 엉뚱한 글이!

제가 깁스를 이해한다고 했나요? 글 다시 읽어보시길....

깁스 저건 거론할가치도 없는 개념이구요...

편갈라 싸우자는것도 아니고 조금씩 이해하고 배려하고 타협점을 찾아가자고 쓴글인데 너무 날이 서계신듯....

제 질문부터 제대로 보시지요..

 

어째서 가짜 깁스 문제가 누구누구가르기 인가요?..

이건. 올케.시누이 문제죠..

깁스는 개념이라고 했잖아요. 편가르기 얘기가 나온건, 타협점을 찾자는 제 글에 전혀 엉뚱한 글이 달리니 싸우자는 얘긴가 싶어 나온 얘기구요...

 

님이 게시글에 하신 질문 "만약 자기 친정에 올케가 자기가 시댁에게 하는 행동을 똑같이 그대로 하면 이해하실지 궁금하네요" 이부분에 대해서 당연히 아닐거라 생각하는 분들이 많길래 의아해서 애초에 글 단거에요...

 

뭐가 문제죠? 제가 깁스를 잘했다고 했나요? 남자가 다 잘못했네 했나요?

가짜깁스 문제에서 남자 그럼 질못한게 무엇인가요?

일하기 싫어서 가짜 깁스하는 이들 보고  남이라 그런가 너무 안좋게 보냐고한건 그쪽입니다.

당연히 이상한 소리를 먹어야 할 부분을 좋게 볼수는 없죠..

 

 

 

 

그리고 맨처음에 가짜 깁스 이해 하셨음..

 

 

 

 

아뇨!! 깁스 관련해서 생각한걸  잘못했다고 한적 없어요...

 

 

 

 

깁스한사람 개념이라고 생각한다고도 적었잖아요...

 

 

 

 

제 첫댓글 다시 봐보세요.

 

 

 

 

 

깁스옹호한적있냐구요. 올케나 나나 똑같은 입장으로 여기는데 그렇게 생각안하는 사람이 많아 글단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