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일들중에 이야기하고 있는 사람들 앞에서 주제를 생각던, 축제를 벌리던, 그것 역시 그들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자신들의 생각이 옳다고 믿고, (사람들은 생각들이 이번 사건을 부제를 공격하기 위한 수단으로, 개인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거죠.) 행동으로 실천하고 있는건데, 그런 모습을 비난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내 생각을 남들에게 강요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 당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각자 자기가 믿는 신념대로 살아가고, 서로 생각이 다르더라도 서로를 비난하지 않는게 민주주의 라고 생각합니다.
나와 생각이 다르면 무조건 아닌것이고 대상이다? 이런 사고는 민주주의적 사고가 아닙니다...
그럼 물어보겠습니다..
이번 일들이 한 행동에 대해서 어떠한 신념이 있고 어떠한 생각이 있는 거죠?
단순히 자기들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마음속으로는 사람들이 이야기를 공격하는 것으로 생각할지는 모르겠다만) 다른식하는 곳에서 쓰레기를 먹는 게 어떠한 생각이 있고 신념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어떠한 목표도 없이 단순히 생각들을 조롱하는 것이 말이죠.
자유주의 민주주의적 사고? 이용하는 것이 민주주의적 사고인가요??
어떠한 신념이 있고 어떠한 생각이 있어서 그런 짓을 했나 물어봅니다.
아이고~~ 괜히 머리 아픈 이야기네요.
그냥 간단하게 적어보고 마무리 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