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에 양자택일 해야 할 상황도 아니고...
갈등이 되는데 선택하기 어렵다면 한달이면 한달 두달이면 두달 시간을 갖고 지켜보는게 맞다고 생각함..
옛날 CF에 이런말이 있음.. 사랑은 움직이는거라고..
네.. 진지한 답변 감사합니다.
이.. 친구야 뭐 원래 인기 많고 젊으니 저 아니어도 알아서 잘 살겠지만..
아저씨는 제가 마지막 여자일 거거든요..
그래도 아저씨랑 잘 해 나가야 할것 같아요..
그냥 둘다사귀세여 ㅇㅇㅇ
추석이라고 시간이 너무 많이 남으시는거 아닌가요?? 이상한 소설 그만쓰세요...
저도 소설이면 좋겠습니다..
살면서 제가 이런일을 겪을줄은 몰랐어요..
님도 살면서 이런일 저런일 소설같은 일이 생길지 모르는 것 아닐까요??
그런 식의 말투는 조금 불쾌합니다..^^
처음부터 아저씨한테는 말하지 않았으면 둘 다 만날 수 있었을텐데 둘 다 만나면 좀 문제가 생길거같네요...
양다리는 비밀이 중요한거같아요. 이미 들어났으면 한 사람만 선택하세요. 그 선택은 님이 하셔야겠죠...
나는 어때? 나도 어디가면 안 꿀리는데...ㅋㅋ
양다리가 그렇다면 바리 하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