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뭐 미국꺼 직구 하는게 관세가 붙더라도 외국으로 자본이 흘러들어가긴 하겠죠. 하지만 그게 뭔상관인지? 소비자입장에서 봤을때는 세금 미국에 내던 자국에 내던 본인선택인데 그걸 강요하는게 웃길따름....
대에서의 왕도 사실 저런부분때문에 없애기는 힘들죠...
다른사람들에게 민폐끼치는데 동료들에게 미안해조차 별로 안하면 보살이 아닌이상 품기 힘든...
어떻게든 글쓴 문맥 비슷하게 해서 열받게 하려는 그러함은 참 이상하네요.. ^^
말에 공감은 못하지만 다른 의견이라고 글이 잘못된건 아니죠 ㅎㅎ...
하지만 "본인이 그런부류라서 인간적이라고 느끼시는거 아닌지?" 이런 말들은 삼가하시는게 좋을것 같나요??^^
네 저도 그런표현은 잘 안쓸려고는 하는데 좋게보고 있는 사람에 대해서 한창 디스해놓고 마지막에 개취니까 이해좀 이러는게 좀 눈에 걸려서요.. ㅋㅋㅋ
저도 그래서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햇는데 저분은 글쓴이인데 아이디까지 바꿔서 저에게 쪽지를보냇더라구요 ㅋ..
참 대단하심 ㅋ
이제라도 적당하게 이야기하면서 배포를 풀어보시길 바랍니다.
진지하게 이야기 하다보면은 서로를 이해할수있는 시기가 언젠가는 오겠죠.
시간이 흘러가다보니깐 해외쪽에서도 물건을 자주 사곤하네요.
물론 여유가 될때의 이야기지만... 후후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