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게 불만이죠..
거의 그냥 힘들게 잠자는게 시작이자 끝인 그냥 지방스튜디오 예능이 되어버렸죠..
신세대판 6시 내고향 같은 느낌이라 어른도 좋아하고, 젊은층도 공감할수있는 그런 거였는데, 그냥 지금은 뭐 없어요.!!!
가끔 틀어서 나오면 보고 아님 안보고 저도 동감합니다.
시즌 바뀐 최근부터는 안보게던걸요..
지방까지가서 게임만하고 그 지역 여행포인트(?)라고 해야하나 그런걸 소개해줫던 분량도 꽤 있었던 옛날분위기랑 너무 틀려요..
옛날이 지역소개 vs 게임이 적절히 섞여있단 느낌이라면 요즘은 너무 게임에 치우져진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안보시게 되니 모르시죠..
최근에 추석편을 제외하면 전라도 군산편의 컨셉이 뭐였는 줄 아세요??
지역의 '주제'를 잡아서 여행하는 것이었고 집, 역사, 관광이었나 하여간 3개의 주제를 2명씩 짝을 이뤄서 자유여행하는 것이었습니다.
거의 그냥 힘들게 잠자는게 시작이자 끝인 그냥 지방스튜디오 예능이 되어버렸죠..
신세대판 6시 내고향 같은 느낌이라 어른도 좋아하고, 젊은층도 공감할수있는 그런 거였는데, 그냥 지금은 뭐 없어요.!!!
가끔 틀어서 나오면 보고 아님 안보고 저도 동감합니다.
시즌 바뀐 최근부터는 안보게던걸요..
지방까지가서 게임만하고 그 지역 여행포인트(?)라고 해야하나 그런걸 소개해줫던 분량도 꽤 있었던 옛날분위기랑 너무 틀려요..
옛날이 지역소개 vs 게임이 적절히 섞여있단 느낌이라면 요즘은 너무 게임에 치우져진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안보시게 되니 모르시죠..
최근에 추석편을 제외하면 전라도 군산편의 컨셉이 뭐였는 줄 아세요??
지역의 '주제'를 잡아서 여행하는 것이었고 집, 역사, 관광이었나 하여간 3개의 주제를 2명씩 짝을 이뤄서 자유여행하는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