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고 경제학자가 사회운운하신거에요..
고시든 그냥 학과공부든 경제 자 붙었으면 누구나 사서 봐야되는 그 책 저자요..
경제과의 교수님이 언급하신거죠...
직접 이사건을 언급하신게아니고 이런 모순이 있다는걸 지적하셨는데 때마침 이사건이 터져서 누군가가 연결해서 글을 썼죠.
아하 그렇게 된거군요..
흠....그치만 대물한도액이야 증가시키면 험료가 증가되는건 당연지사이고.....
외제차 보은 국산차의 몇배를 훌쩍 뛰어넘는것도 사실이구요, 너무 부각된 면만 다루는건 아닌가싶네요..
그렇죠 근데 사실상 료를 파해쳐보면 외제차 타도 내가 내차 자폭해서 수리할때 드는 자차비용만 좀 더 비싸지 나머지는 거의 비슷합니다...
자차야 차값 오르면 당연히 올라야하는거고 그 상승폭도 외제차 타는사람들이 감수할만한 정도고 그런데 이것도 웃긴게 자차비용 처리에도 기본부담금이 있죠...
저는 똥차라 자차 안들고 그냥 타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험사일하는 지인이 똥차자차 들지말고 걍 사고나면 중고 다시사래요..)
예전에 사람들이 가벼운 범퍼손상도 수리하고 자차상 한도까지 센터에서 사 청구하고 차액을 센터랑 운전자가 나눠먹는 등... 자차 악용하니까 사에서는 당연히 손해안보려고 기본부담금 만들었죠. 50만원인가?
그안에서는 운전자 전액 부담. 험사는 손해 안봅니다...
외국기업중에서도 100년 이상 전통가진 기업은 사가 많죠. 통계를 기반으로 자기들이 절대손해 안보는 선에서 료 산정하니까요.?
에고~ 먹고 살기도 힘든데.. 이제 차도 그러네요.
그냥 어디로든 걸어다니면 되는건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