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네요.
저도 자연을 벗 삼아 놀고 싶은데 아무래도 좀 모빌라 파토 기타 이렇게 바뀌다보니까 프로 전원주택을 구하는 것도 하늘의 별 따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쳐 대 가지고 마당에 단독주택 사서 리모델링하면서 샀다가가서 살고 싶은데 몇 년 살다가 마누라가 불편하다고 다시 아파트로 이사 오게 되었네요.
조금 더 생각해보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생각보다도 많이 주변의 건물들이 많다보니까 생각이 차이가 있다는 점이 다르다는 거죠.
아파트는 높은 층보다는 오에서 10층 사이가 괜찮다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되긴 하는데 아무래도 높은 대면은 좀 고속정이 있는 사람들은 힘들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삼십 년간 단독주택 살다가 고층 아파트로 이사 온 후 1년 동안 밤잠을 제대로 못 잤다는 친구도 있네요 어지럽고 붕 떠있는 느낌이 든다고 할까 나 나이 드신 분들은 고층 아파트에서 어지럼증을 느낀다고 들었는데 정확한 건 잘 모르겠습니다.
태어나서 주택에만 살다가 30대 이후로는 아파트 이사 왔는데 와 정말이지 모든 게 적응이 안 되더라구요.
저도 자연을 벗 삼아 놀고 싶은데 아무래도 좀 모빌라 파토 기타 이렇게 바뀌다보니까 프로 전원주택을 구하는 것도 하늘의 별 따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쳐 대 가지고 마당에 단독주택 사서 리모델링하면서 샀다가가서 살고 싶은데 몇 년 살다가 마누라가 불편하다고 다시 아파트로 이사 오게 되었네요.
조금 더 생각해보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생각보다도 많이 주변의 건물들이 많다보니까 생각이 차이가 있다는 점이 다르다는 거죠.
아파트는 높은 층보다는 오에서 10층 사이가 괜찮다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되긴 하는데 아무래도 높은 대면은 좀 고속정이 있는 사람들은 힘들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삼십 년간 단독주택 살다가 고층 아파트로 이사 온 후 1년 동안 밤잠을 제대로 못 잤다는 친구도 있네요 어지럽고 붕 떠있는 느낌이 든다고 할까 나 나이 드신 분들은 고층 아파트에서 어지럼증을 느낀다고 들었는데 정확한 건 잘 모르겠습니다.
태어나서 주택에만 살다가 30대 이후로는 아파트 이사 왔는데 와 정말이지 모든 게 적응이 안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