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주의는 효율을 극대화 하기 위한 목적이 강하죠..
비리 방지를 위한 효과는 증명되지도 않았으며 기대되는 효과일 뿐입니다..
결국 부의 투명화와 처벌강화가 부패 방지의 제도적 장치죠..
엄벌해야죠. 횡령도 잘안짤리는 부패 집단인데...
범죄자와 같은 처벌해야합니다..
때처럼 좋은 시절이 언제까지 계속 될줄 착각한거겠죠...
하지만 결국엔 내 차례가 오기 마련입니다.. 침묵의 댓가는 원래 그렇게 다 찾아가는거구요...
나라 망해가는데 시민들은 책임이 있어서 당하는거 아니거든요..
그리고 비리는 지금도 힘있는 부서는 넘쳐나니까 걱정 안해도 됩니다.. 잇권이 없으면 비리도 없어요....
빵구가 너무 나서 재직 원들을 현 연법으로는 유지한다면 더욱더 적자 폭이 늘어날거임...돈 관리는 지들이 잘못하고 금 죽어라 부은 사람들이 손해보고 있는 상황...
명퇴하고 싶어도 퇴직도 안 시켜줌...
사실상 선진국에 비교하면 원 숫자가 적은편 임에도 불구하고 공채인원을 줄이고 타임제로 돌리고....여하튼 재직원들 힘내시고 수험생들도 화이팅....
교육 받으러 갔을 때 '부는 모범적인 기업'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 여기는 어디죠???
웃기는 글 달 곳이 아닌데 말입니다...
어디까지 가봐야할지는 모르지만 노력해간다면 어느정도 목표를 달성해가는데 도움이 될거같기도 하네요.
물론 자기 하기나름이라는 생각이 더 들지만요...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