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영화에 대한 기준이라는 게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어느 정도 공포심이 있었으면 재미있게 느낄 만한 영화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첫 공포영화가 아무래도 주온이라고 생각되기도 하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최근에 다시 받기 때문에 너무 무서워서 중단했던 적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에 공포 영화를 못 보겠구나 생각해서 지만 살다가 컨저링이 재밌다는 얘기를 듣고 다시 한번 도전해봤는데 그 이유로 보는 것마다 안 무서운겁니다.
알고 보니 제가 공포영화를 못 보는 게 아니라 그냥 주온이 아니 무서웠던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어느 정도 생각해 본 바로 의하면 은 동양적인 공포영화를 무서워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거 같더라구요!
친구들한테 이야기해보니까 친구들도 주온을 역대급으로 꼽는 공포 영화 다라고 이야기하는 친구도 몇 명 있고 내용 따위는 필요 없고 그냥 보면은 질린다는 이야기를 하는 친구도 있었고 국내에서 극장 개봉한 비디오판이 편까지 해서 총 네 편다 봤는데 왜 극장 개봉 못하는 건지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헐리우드 판으로 그루지도 괜찮았다고 이야기하드라구요!
2편은 극장 개봉하고 투표는 안했다고 이야기한 것 같은데 그래서 좋은 비디오판이라는 이름으로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다가 받아보게 된 경우인데 개봉작보다 좀 더 하드한 장면이 있고 더 무서웠던 걸로 기억나기도 하면서 비디오판 일본에서 극장 개봉했었는지 몰라도 무서우면 관람하던 강 몇 명이 귀가 받으라는 이야기가 나온 것도 있고 그래서 국내 개봉 못했다라는 카더라는 소문이 있더라고요.
주온 비디오판은 정말 끝장이라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은 어디까지나 개취라는 걸 다시 한 번 되새기면서 나름대로의 공포영화에 대한 기준을 삼을 만한 작품을 찾아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첫 공포영화가 아무래도 주온이라고 생각되기도 하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최근에 다시 받기 때문에 너무 무서워서 중단했던 적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에 공포 영화를 못 보겠구나 생각해서 지만 살다가 컨저링이 재밌다는 얘기를 듣고 다시 한번 도전해봤는데 그 이유로 보는 것마다 안 무서운겁니다.
알고 보니 제가 공포영화를 못 보는 게 아니라 그냥 주온이 아니 무서웠던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어느 정도 생각해 본 바로 의하면 은 동양적인 공포영화를 무서워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거 같더라구요!
친구들한테 이야기해보니까 친구들도 주온을 역대급으로 꼽는 공포 영화 다라고 이야기하는 친구도 몇 명 있고 내용 따위는 필요 없고 그냥 보면은 질린다는 이야기를 하는 친구도 있었고 국내에서 극장 개봉한 비디오판이 편까지 해서 총 네 편다 봤는데 왜 극장 개봉 못하는 건지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헐리우드 판으로 그루지도 괜찮았다고 이야기하드라구요!
2편은 극장 개봉하고 투표는 안했다고 이야기한 것 같은데 그래서 좋은 비디오판이라는 이름으로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다가 받아보게 된 경우인데 개봉작보다 좀 더 하드한 장면이 있고 더 무서웠던 걸로 기억나기도 하면서 비디오판 일본에서 극장 개봉했었는지 몰라도 무서우면 관람하던 강 몇 명이 귀가 받으라는 이야기가 나온 것도 있고 그래서 국내 개봉 못했다라는 카더라는 소문이 있더라고요.
주온 비디오판은 정말 끝장이라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은 어디까지나 개취라는 걸 다시 한 번 되새기면서 나름대로의 공포영화에 대한 기준을 삼을 만한 작품을 찾아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