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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해당 컴퓨터를 실물 보지 않아서 뭐라고하기엔?

모니터 교체 하면서 호구들 속이려고 했을 수도 있을 거고 실제 사용자도 모르는데 창고 가고 있는 걸 자기가 어떻게 하라는 건지 궁금해지네요. 보안프로그램에서 탐지를 한 거고 사용자도 할 텐데 거짓말 아닌가 싶기도 하고 중요한 데이터백업 하고 유명 백신 한쪽에 돌려 보고 안 나오면 없는 거겠지요!
우선은 제가 회사에 찾아가서 직접 정상을 확인해보고 설치 기사와 한 번 통화해보는 것이 최선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두서없는 글을 친절하게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발동 명령 그런 거 없다고 생각되고 지금 맨 첨에 인질로 잡힌 파일이 있습니다. 고장이 더 해당 컴퓨터를 실물 보지 않아서 뭐라고 말씀은 못하겠습니다만 파일은 정상적인 상태고 클릭하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경우 인질로 잡고 있는 것입니다?


특정 파일 형식은 아직 잡히지 않았고 알려진 확장자는 잡혀 있고 조금 더 테스트 중이긴 하지만 이중 삼중 백업으로 하는 것을 꺼내 드리고 또한 내 삶에 대해 잘 모르시는 것 같기도 한데 랜섬에 걸리면 특정 파일 삭제하는게 아니라 특정파일을 사용자가 쓸 수 없게 아무 한 다음에 그 상태로 사용자에게 뭔가를 요구하는 경우라고 합니다.


해당 파일을 특정 알고리즘으로 묶어서 암호화에서 실행 만한 되게 할뿐 예를 들어 문서 파일이나 그림파일을 아이패드나 포토샵으로 열지 못하게 하는게 랜섬이라고 하네요.
또한 아들을 지나치게 읽어 되는 것 글쎄 잘은 모르지만 지나치게 잊는다는건 디도스 일 가능성이 높을 겁니다. 저도 걸려 봐서 아는데 아들을 그렇게 많이 늦지는 않고 다만 조용하게 들어와서 파일을 먹고 주더군요!


기법이 변화해서인지 모르겠지만 부팅 또한 되게 하지 않고 부팅이 안 되게 하여 포맷을 해 버리는 거가 되기 때문에 부팅한테 얘기 하고 데이터 파일을 인질로 잡는 것 같습니다. 폴더를 열었을 때 맨 아래 팔정도 라인에 파일 4시라고 적혀 있으면 해당파일은 아무래도 랜섬 일 가능성이 있을 것입니다.


yp로 시작하는 파일이 랜섬이라고 하던데 또한 백신은 바이러스 잡는 프로그램인지 악성코드나 랜섬웨어 밤 하늘에 구름이 아니라고 하는 것도 있고 그것 좀 더 강력한 인터넷 시큐어리티라고 하는 방화벽 프로그램을 사용해 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