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해체해서 다시 조립 하다 보니까 이상한 부품이 하나 튀어나왔는데 아무래도 술 키크 관련된 봄인 것 같습니다.
삐빅 하는 스피커인데 메인보드 스피커로 할까 아무튼 그런 부품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PC 부저스피커입니다.
띠릿 띠릿 띠릿 등 피셔이 상황을 나타내 주는 부자인데 안 써도 그만 이기는데 놔두면 잃어버릴 수도 있어서 그냥 메인보드에 원래 위치에 연결해서 쓰세요.
보통 전원에서 더블핀 리셋해 스더블 핀 연결 하는 곳 근처에 스피커폰 일하고 있습니다.
메인보드 우측 하단 부 보시면 전원 하드디스크 재부팅 불 들어오는게 해주는 핀 꽂는 곳이 있는데 거기에 끼우면 되는 스피커입니다.
저거 않고 주면 부팅시 삑 소리 나의 외로움이 나경 녹음이 안 들린다고 하는데 PC 스피커인데 메인보드 설명서 보시면 꼽는 위치 나와 있습니다.
근데 없어도 컴퓨터 사용하는 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저도 조립할 때 모르고 안 꼽아서 쓰고 있는데 안 꼽아도 되는 것이 없군요.
꼽아놓고 소리 거슬리면 바이오스 부팅 설정에 비프음 건 오시면 되고요 전에 케이스 안에 던져 놓고 이상 있을 때만 꼽아 봤지요!
이상 있을 때 알람을 주는 스피커라고 생각하고 되었고 없어도 무방하지만 아무래도 있으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부품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