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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성

회사 다닌지 어느덧 몇 년째 접어들고서~

회사 다닌지 어느덧 몇 년째 접어들고 있는 초년 생인데 맨날 앉아서 일 하다가 집에 와서 앉아서 생활하다 보니 허리가 많이 안 좋아지고 있네요. 운동도 안하고 그러니 나중에 보장 갈까 운동 찾아보고 있는데 재밌는 운동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피티는데 노잼이라서 채우고 보낸 적이 있어서 공원이나 둘째 같은 곳을 가는 것도 어떨지요? 운동 처음에는 뭐든지 재미없을 수 있는데 처음에는 판단하지 말고 일단 적응하려 합니다. 달리기든지 무슨 운동이든지 왜냐하면 그냥 게임이나 바로 즉각적으로 피드백이 오는게 아니기 때문에 운동은 시작은 내 몸에 시간을 투자 하는 습관을 기르는 거예요.


재미가 있으면 더 좋겠지만 경험상으로 어떤 운동을 하든 목표의식이 없으면 그건 운동이 아니라 노동이 되겠지요! 노동이 되니까 재미도 없고 어떤 운동이든 기초단계 가다 재미 없더라구요. 매일 논문 본다고 하루 종일 앉아있다가 허리가 안 좋아져서 원래 안 좋기도 했지만 학교 체육관 가서 혼자 운동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지루해 질까봐 작게 런닝 10분 운동기구 운동 몇 개 하고 다음 날 런닝 같이 운동 했습니다.


매일 짧은 시간 동안 지루한 감이 하다 보니 또 지루해져서 이제는 하루에 상체 하체 다하고 이러면 곤란합니다. 날씨는 없다니까 그저께 실내 클라이밍 회원 끊고 하루 했습니다. 예전엔 체험으로 한 번 해 본 적이 있긴 한데 나름 재미있는 있는데 겁나게 힘드네요.


꾸준하게 알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