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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길거리에서 우연찮게 오래된 컴퓨터 들봄

수십 전에 컴퓨터에 빠져서 이렇게 저렇게 모으기 시작한게 벌써 엄청나게 많이 모이게 되었네요. 얼마 전에 486 동작은 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는데 생각난 김에 최근에 들어온 물량을 한번 둘러보게 되었더라구요.


컴퓨터 박물관 카페도 소소하게 운영하고 싶기도 한데 아무래도 펜티엄 소리까지 골고루 들어온 모습들이네요. 우리나라에서 실제로 팔린 XT부터 펜티엄 가진 모델 중에 상당수 모델이고 실제로 동작하는 것들도 웬만하면 안 돼 시간 있겠지요!


중간에 xt도 보이고 그 옆에 at도 보이고 전에 XT부터 사용해 봤는데 옛날 추억이 생각나네요! 보드가 가버리면 끝인 줄 알아 밤새지 말고 멀티탭 LG IBM인 경우 XP까지 갈 수 있는 등 당시에 늦게 나오래 준수한 물건이 어떤 걸로 기억합니다.


케이스를 봤는데 486dx2 66hz 오버클럭 해서 8 8 6 기억이 나네요.


부두 연결해서 파판 7 PC 판 돌렸는데 2D 그래픽 카드 기억이 안 나는데 무슨 표시하는데 사운드블라스터 오디오 카드를 썼습니다. 파판 3분 돌리면 음악 모두가 일반 및이랑 무슨 화려한 미디어가 있었는데 추억이 떠오릅니다. config.sys 2차적으로 만들고 있었는데 소장용으로 정상 작동 유지시키기 있는게 이런 오래된 전자제품을 소장하고 계시는 분들 노하우가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