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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거리가 가까워서 컴퓨터를 직접 가지러가 볼까!

택배로 아무래도 불안해서 고속버스나 지하철 이용 해야 것 같은데 들고 오기 힘들 만한 하드웨어컴퓨터 부품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택배 받다가 사고 나면 걸로 교환되고 뭐 불안해 할 필요는 없겠지요.


애매하게 손상 입어도 어차피 철이네 제품 내려옵니다. 조립 업체에는 배송지연이 나 등등에서 택배사에 손해배상 다 봤습니다. 택배 사고 나면 완전한 본체만체 거 보내 주겠지요.

오디오 드라이버 문제는 일대일로 하고 바로 다음날  제품조립 본체 먼저 보내 줬죠.


그렇게 불안하고 주변에 조립해주는 가게가 있는지 한번 알아보는 것도 괜찮지요. 아무래도 컴퓨터로 하는게 조립 하는게 생각만큼 쉽지 너 처음 접근하는 경우에는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조립하는 것 그렇게 어렵지 않은 정말 한번 배우 두고 싶긴 하지만 내구성에 약한 CPU 메인보드 클로 조합이면 거의 50% 관상이라고 보면 됩니다.


또 집에서 PC 2대 이상 교체할 경우 보관 모델 사용한다면 문제 생겼을 때 직접 보내 교체 회관에서 문제 테스트하고 AS 보낼 수 있기 때문에 pc 유지관리는 대폭 낮아지겠죠. 직접 가지러 간다면 전철만 이용해도 충분한 글이라고 생각하고 며칠 전에 방문 수령 한 적도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