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체에 조립된 상태로는 못 하는 건지 CPU 교체 하는 것을 대해서 알아볼게 많이 있더라고요. 교체 전에 컴퓨터 좀 사용하고 CPU 빼라는데 혹시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고 그 외에 주의할 점이 있는지 한번 체크 해 봐야겠습니다.
콜로 해체가 싶다면 조립된 상태로 가능하단 파워케이블 빼고 작업 전에 창틀 같은게 좀 돼서 정전기 제거해주고 컬러의 CPU 뽑혀 나오고 나서 머리 굳어서 안 빠지거나 AMD 만해당 될 수도 있으니깐요.
교체할 CPU가 현재 사용하는 메인보드에서 지원하는지 확인해 봐야 합니다. 가능은 하고 쿨러에 종류에 따라 메인보드 떼어 내고 나면 꼴통 조이지 못하고 굴러가 있습니다.
장착중인 신쿨러 한번 구조를 봐야겠지요! AMD의 경우 구조상 선물 묻은 상태로 클럽 뽑으면 CPU가 같이 달려 오더라고요. 선물 높게 작업 해야 하는데 모든 연결 증가 전원을 빼고 CPU 쿨러 빼내면 CPU 오실 때 뺄 수 있습니다. CPU가 정상작동 하는지 확인하는 차원에서 그러는 거 같은데 일단 정전기 조심하고 메인보드나 CPU 자체의 휘지않게 조심해야 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