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장 그래픽 사용하고 있는데 저렴한 미니타워 설치해서 케이스 교체하고 따로 그래픽카드 있었다면 편만 따로 설치해서 편만 장착해서 사용하다가 교체 하는게 나아 보이네요. 그래픽 카드는 1050 사용중이고 원래 사용하던 미들타워인데 미니 탑으로 교체 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자가 수리 가능하고 포로 빼서 최대로 다시 넣어 주면 되는데 그리고 나 먼저 노선 있을 텐데 케이스가 오래돼서 나 먼저 노선이 어디 있는지 모르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전면포트 이상이 있으니 이번에 교체 하는 걸 생각해 보게 되고 메인보드가 m-atx 규격이면 미니 타고 해도 들어가는 거고 설치기 1060 비자에는 전면 후면 120mm 팬 하나씩으로 만해도 충분한데 3pin 메인보드에서 전화 당겨오는 걸로 사용해 보는 것도 괜찮겠지요.
![](https://blog.kakaocdn.net/dn/bkpHss/btqCd0pf2ca/nkfGoS9x1ZDHIx5tF8Abm0/img.jpg)
교체 난이도가 걱정되긴 하는데 이쁜 거 많기 때문에 조만간 이리저리 알아봐야 할 부분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펜싱 걸 보니 80mm 이하일 것 같은데 데는 괜찮은 것은 별로 유고 너무 착하다 영어로 하다 보면 풍량 좋은 커져서 온도 잡히는 것보다 조금의 스트레스 받을 수도 있습니다.
![](https://blog.kakaocdn.net/dn/D6Bne/btqCcVvdKjg/TMz6iUkIjMMMWZPXyGgdik/img.jpg)
![](https://blog.kakaocdn.net/dn/cgc8fF/btqCe5cxQQ3/fpWKWkkkkaY9QUbkTy7db1/img.jpg)
120mm 팬을 몇 개 사 본 적 있는데 컬러링 지금은 다 버리고 arctic 편으로 교체했지만 그리고 요즘 후면케이스 패는 거 2메인보드 위에 바로 연결해서 사용하는게 나을 것 같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