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컴퓨터를 자주 사용하게 되는 시간이 늘어나는 것 같은데 사무실에 컴퓨터 하나 사용해보려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고 책상에 넓지 않아서 아무래도 케이스는 작은 걸로 가야 할 것 같더라고요. 기존에 사용하던게 아무래도 정전이란 하니까 바로 고장이 나 버렸고 그래서 다른 거 맞추려고 하는데 m-atx 나 SFX 파워 들어가는 정도에 아담한 케이스를 생각해 보게 되더군요.
ITX 작은 건 좀 있고 아무래도 부담 되는 부분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에 베어포 나의 없어진건지 AC 어댑터 고장난 건지 점검 한번 받아 봐야 될 것 같고 예산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ITX 시스템은 비인기 모델이라 선택지도 쪽에 보여지고 좀 비싸기 때문에 또 고장 났을 때 AS 보내고 교환 리퍼 재고 갖고 있을지도 의문이고 rmas 들어가면 오래 걸리는데 정말 자기가 사용하고 싶어서 구정 아는 사람 제외하면 다르게 이야기 하는 경우도 많이 있더라구요.
케이스가 들어갈 만한 공간이라면 알려 주는 것도 좋겠다 생각하지만 미니투어 라면 abko ncore 사파이어 미니 강화유리 스펙트럼도 있고 라이젠 베어본 desk Mine도 있으니까 참고 해 볼만할 겁니다. 슬림케이스는 자꾸 폭도 좁아서 뒤로 일반 타워의 얘기라서 결국 차지하는 공간이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요. ITX 모델은 주요 가졌기 때문에 아무래도 m-atx 보다 좀 비싼 감이 있고 작은 케이스를 원한다면 당연히 ITX 겠지만 문제 발생시 x도 쉽지 않고 교체하기도 쉽지 않아서 ITX 보다 조금 큰 케이스지만 m-atx 보드를 장착할수있는 dc2dc를 생각해 보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댑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파워 공간을 줄어들어서 케이스 가자 근데 m-atx 보드를 사용할 수 있어 다른 메모들을 대처하기도 편한 부분도 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