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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빠른시작 기능이 컴퓨터종료시 꺼지는게

사용하다보면 컴퓨터에 정리를 갑자기 꺼 버리면 모든 전자기기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종료하고 내리면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래에 전기기기 대기전력이 떠 미만이므로 종료 안 해도 되는 것 같은데 물론 제품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외출할 때 무조건 멀티탭 끄고 나가는데 컴퓨터만 연결되어 있었는 것도 아니고 그러면은 예상외로 전기세도 아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 off 하는게 좋겠지요. 이론상으로나 실제로도 실사용 아니라도 케이블카 멀티탭이 열이 받는 거니까 전력도 약은 약은 먹지 않을까 싶네요.


제일 고사양 컴퓨터 전력 계산기 끼워놓고 컴퓨터 끄니까 꺼도 전기 먹더라고요.
아마도 쓸데없는 메인보드 LED가 작동 중인가 봅니다. 항상 끄는데 아무 이상 없이 몇 년째 잘 사용하고 있네요. 컴퓨터 전원을 완전히 차단하는 습관이나 패턴이 있다면 윈도우의 빠른시작 기능을 끝내줬습니다.


빠른시작 기능이 컴퓨터종료시 완전히 꺼지는게 아니고 여기 완전히 종료하더라도 한다면 0.1 정도 상태로 간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부팅시 빠르게 시작 가능한 거고 전원을 완전히 차단한다면 빠른시작 기능이 의미가 없어지기 했을 때 없어지는 빠른 시작 기능을 끄고 주는게 좋습니다.


참고로 예전에 하스웰 시절부터 새로운 컴퓨터에 새로운 파워가 필요하다고 마케팅 하던 것들도 윈도우 10 빠른시작 기능으로 전원종료시 아주 미세하게 전류를 공급하는 능력이 없는 파워에서 빠른 시작 기능을 사용하면 오류가 발생해서 그런 거죠. 지금까지 전원 끄고 멀티탭 끄고 해서 사용해 봤는데 아무 이상 없었네요.
특별히 이상한 현상도 없었고 고장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