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를 팔때 개인정보 유출 뭐..이런 문제때문에 그러는데요..
그냥 포멧만 하면 되나요? 아니면 로우포멧이라는것도 있다던데..이건 뭔가요?
그리고 요즘 40기가 팔려면 얼마 받아야지 적정가인가요?
저도 노트북하드 팔려고 포맷 했어요..
파티션 만들었다 지웠다 하고.. ntfs로 포맷했다가 fat32로 포맷 ext3로 포맷
또 파티션 만들었다가 지워서 현재 아무것도 저장되어 있지 않은 상태..
간편하게 하시려면 BCWipe 같은 프로그램을 쓰셔도 괜찮을거에요~
하드마무리는 망치로 뽀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삼단 옆차기 말처럼 1-2만원 이면 사고 싶은데요? ^^;;
저희집 하드는 15G인데 언제 바꿔볼런지 ㅋㅋㅋ
로우 포멧 -> 공장출하 처럼 만드는거예요 좋은건 아니지만 포멧보다 깨끗하죠 이건 회사 홈페이지 가시면 하는방법이 있어요 ^^
로우포맷을 하시고.. 파시는게...
일반포맷의 경우는 겉으로... 모든 데이터를 0 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구가 가능합니다...
로우포맷의 경우... 공장초기값으로 돌려버리는데.. 이게 바로 진짜~ 포맷이라고 할수 있죠..
다만..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거랑<용량에 따라.. 더 걸리는>, 자주 하면 안좋다는.. 치명타가 있습니다.
일단 로우포맷 한판 하면.. 복구는 못합니다.
누가 복구를 할까요? 알.아.맞.춰.봅.시.다
40기가 하드를 산 사람이 윈도우즈깔고 각종 프로그램깐다음에....
아 예전에 이 하드를 사용한 사람이 여기에 무얼 저장했나 볼까? ㅋㅋㅋㅋㅋㅋ
그런 생각으로 하드를 복구해서 뒤져볼까요?
그런 힘든 작업으로 무얼 얻을까요?
본인같으면 중고 하드 구입해서 어떻게 사용하겠습니까?
참고로. 타인의 통장 계좌번호만 가지고 할수 있는게 뭘까요?
입금밖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