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서 가끔 게임은 안 하게 되는데 그래서 예전에 컴퓨터 조립 할 때 생각해보면 구성품 사양이 그리 좋지 않았던 것 같은 생각도 들더라고요. 하드디스크 운영하는게 여러 개 다 보니까 주로 음원 관련된 파일이 많고 영상이나 다큐 물 보관해서 실시간 때로 액세스에서 보게되는데 외장하드디스크 두개 그리고 여러 개 컴퓨터본체에서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다른 하드 디스크는 괜찮은데 꼭 특정 하드디스크 장치가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엑세스 1 잘 되는데 전원부가 불안하거나 가끔 하드디스크 오류가 날 때가 있고 줄여 checkdisk 활용 하면은 원상태로 돌아가긴 하는데 가끔 먹통이 되어 중요한 자료들이 날아가는게 아닌가 걱정이 되는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컴퓨터 조립 할 때 컴퓨터 본체 하드디스크 10개 정도 확장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이렇게하려면 파워서플라이 독 구청에 가야 할 것 같더라고요. 메인보드 그렇게 보충하고 하드디스크 실장을 확장시켜 줄 수 있는 부품이 있다고 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다 한번 알아 봐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운영 데이터가 어찌 되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시놀로지 나스 게임하는 거 사서 나서 전용 하드디스크로 고용량 레이드 하는게 나을 것 같아 보입니다. 컴퓨터 서플라이 전원 나눠 먹기 하면은 불안 하던데 나중에 고장 나 기도하고 회사에서 돈 이래저래 많이 사서 운용해 봤는데 개인용으로 너는 데이터가 어느 정도 소중하다면 무리해서 좀 사용해볼만한 것 같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