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모니터 관련해서 친구가 이야기하는게 있어서 한번 바꿔 볼까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하던데 모니터 바꾸려고 해도 너무 많이 하는게 많이 있어서 이래저래 챙겨 보는 것도 있더라고요. 27인치 이상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144hz으로 가는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중소 쪽으로 보면은 27인치 알파스캔 또 있는데 몇 주 정도 잘 쓰고 있었던 기억이 나고 아무래도 이래저래 괜찮게 보여지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한번 창고에 번 만 하지요.
가성비 생각하면은 아무래도 다른 쪽으로도 볼만한데 30인치 이상 간다면 아무래도 게임이 주로 돌리고 용도를 생각해 본다면 가성비가 우선 돼야 되는 거 맞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성향에 따라 아무래도 체감되는게 다를 수도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많이 달라져가는 모니터에 발전에 대해서 어쩌다가 안 마시고 놀라게 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얼마전에 무결점으로 한번 알아 보긴 했는데 살짝 무리가 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IPS에서 패널이라 하는 것도 봐야 되기 때문에 가장 눈에 띄는게 아무래도 이래저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 직접 봐야 한다는 점이지요. 인터픽셀 정도가 가성비인데 VA 패널 IPS로 가려면 알파스캔 쪽도 생각해 볼 만 하고 아니면 삼성 LG 대기업 쪽으로도 많이들 생각해 보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