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사용하던 하드디스크 몇 개 있어서 그거를 좀 이따가 두기보다는 지금 사용하는 컴퓨터에 연결해서 사용해볼까 했던데 도움이 별로 어떤 컴퓨터에 붙여서 사용하니까 아무래도 진동이 많이 심하게 느껴지더라구요. 320기가랑 256기가짜리 오래된 HDD인데 이 정도로 진동이 있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나스를 꿈에 볼까 아니면 외장하드독 사서 사용할때만 하는게 나을지 모르겠는데 삭제하기는 아깝고 갖고 있잖아 부담되는데 데이터들은 옮겨 놓고 짱박아 두는게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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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들을 저장해놓고 모아두고 과연 컴퓨터에 붙여서 사용할 만한 상황인지도 알아봐야겠죠. sata ide 변환이 필요해서 1등 컴퓨터 본체로 사용 중인데 하드디스크 몇 개 이게 뭐가 들었는지 가물가물하고 고대유물 쪽에 희귀자료 있을지도 모르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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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부터는 컴퓨터 관련해서 이래저래 할 일이 있으면 사타 아디 변환젠더 한번 사 볼까 싶기도 한데 그냥 깔끔하게 버리는게 좋은데 낮은 용량의 그것도 3.5인치면 그냥 유물이라고 생각되고 2.5 인치 외부전원이 필요 없고 크기도 작고 해서 쓸모가 있는데 3.5인치는 너무 오래된 장비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버리는게 좋을 것 같고 소음진동 심해서 외장용으로 더 사용하기엔 난감하기도 하지요.
보내 하고 플레티 사포 작업하고 그라이더 사용 하면 어떨까 싶은데 250기가 하드디스크 저장용으로 어쩌다가 최근에 남은 SSD로 바꿔 주면서 보내 드려야지요. 회장 독 연결해서 저장용으로 사용 해서 될 것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