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에 대해서 많이 알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다 보면은 난감하게 되는 데가 있더라고요. 컴퓨터를 교체할 때가 다 되어 가는데 분해도 할 줄 몰라서 어떻게 할 줄 몰라 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케이스는 그대로 사용하고 싶은데 내부에 있는 CPU 메모리 메인보드에 달려있는 그래픽카드 등등 그런 거만 교체하려고 생각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래픽 카드 빼고 기존 그대로 사용하는 부분도 있고 나머지는 팔려고 하던데 보내 하고 그러는게 귀찮아서 혹시 컴퓨터 이래저래 관련해서 좀 알아 볼 만한게 있나? 이렇게 물어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컴퓨터 가게 같은데 가면은 팔 수 있긴 한데 아무래도 많이 받지 못할 부분이고 상식적으로 비싸게 팔찌 못하겠지요! cpu-z 스샷찍어서 보면 되는데 보통 중고나라 이런 데에 많이 올라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거기에 검색에서 본인 컴퓨터 모델명 검색해보면 비슷한 사양으로 검색해서 어느 정도 선에서 금액이 책정되어 있는지 알아볼 수 있지요. 아는 사람이 있다면 웹서핑 하라고 주던가 메인보드 연습을 확인해 보고 내장그래픽카드 떼어다가 ddr3 라면 분해해서 부피를 좀 줄여서 기념으로 드는 것도 괜찮더라고요.
그래픽 카드 없으면 중고나라나 당근마켓 같은데 알아보면 될 거고 단점이라면 올리고 보내는 거까지 괜찮은데 이게 뭐가 되냐 안 되냐 연락오게 시작하면 은근히 거슬리기 시작하더라구요. 채널 이래저래 어느 정도 보면 되고 좀 있어도 조금 내려서 글을 올려 보면은 아무래도 필요한 다 하고 싶으면 연락이 좀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테스트도 해야 하고 남기고 해야 하니까 번거롭다면 얼마 되지도 않는 거 그냥 본인이 박물관이라고 생각하고 소유하는 것도 괜찮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