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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크기가 몇 기가 정도 용량의 영상을~

이래저래 부분 관련해서 알아보고 있는데 그중에서 rx560 이면은 4K 비트레이트 2만 kbps 미만 현상에 대해서 플루이드모션 사용할 때 GPU 로드율 몇 퍼센트 정도 돌릴 수 있을 것 같아 보이더라고요. 4K 러닝타임이 1시간 기준으로 파일 크기가 몇 기가 정도 용량의 영상을 돌릴 수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하던데 그래픽만 연결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영상에 관련된 정보도 많이 알아봐야하는 것 같더라고요.

4K 플루이드모션이면 충분한데 어쩌다가 한 번씩 코덱 문제로 난감할 때가 있고 그런 경우 문제 없이 이용할 수 있겠더라고요. 4K 플루이드 되는 형상이 있고 잘 안 되는 것도 있고 한계점이 느껴지는 것도 있을 것 때문에 제조사에서 권장을 하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영상 같은 경우 4K 안 돌아가는 경우도 있는데 CPU로 돌리는 거 하고 i3 717 1012 코어 CPU인데 i3 8100부터는 4 코어입니다.



CPU 내장그래픽으로 돌린다고 생각한다면 비슷하게 플로이드 안 될 수도 있고 라데온 달아도 4K 돌아가는데 CPU 좀 유리하겠지만 점유율이 높을뿐 vp9 코덱을 지원하는 그래픽 카드 경우 CPU 점유율이 한자리수 미만일 거고 rx570 정도이면 보통 50% 정도 CPU 로드율이 보이고 4K 넌 돌아가는 것 같더라고요.



4K 보면서 이것저것 다른 작업 하려면은 무리가 될 수 있고 영상 보면서 인터넷 정도는 가능하지 않나 짐작되는 부분입니다 아무래도 라디오 사용하는데 예전에 플루이드모션 포기하기가 힘든 부분도 있더라고요. 플루이드모션 물어보는데 왜 영상이 잡고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60 급으로 좀 모자란다고 보여 주기도 하고 리먹스 같은 비트레이드 높은 거 보려면 79b 정도를 사용 해야 되지 않나 싶더라고요.



예전에 hd7750 사용할 때 1080 가지 잘 돌아가는데 산악회에서는 무리가 있어 보이더라고요. 현재 배가 64는 4K도 널널하게 재생 되는 것 같고 아무래도 어느정도 비교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rx590으로 가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한데 영상 같은 거 60프레임 볼수있더라구요. 생각보다 괜찮은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