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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사용하는 용도가 4K 모니터 2대 연결해서

원래 메모리는 어느 정도 늘려서 사용하려고 했는데 막상 업그레이드 해 보니까 욕심이 많은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래픽카드 좀 더 올려 볼까 생각 하다가 1650 Super 생각해 보게 됐는데 기존도로 바꾸면을 뭐가 있을까 좀 더 생각해 봐야 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사용하는 용도가 4K 모니터 2대 연결해서 게임 같은 거 해 볼까 싶은데 지금도 못 하게 돌아가긴 하는데 사실 게임 많이 안 하기 때문에 문서나 영상편집 맥프로 하기 때문에 그냥 개인용도로만 보여주고 그래픽카드 교체 메모리 추가 해서 어느정도 컴퓨터 업그레이드 하면 성능 안 나올까 많이 이야기 하는 부분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컴퓨터 업그레이드 현재 사양에 부족함을 느끼고 업그레이드에 필요성을 느낄 때 비로소 효용 가치가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지요. 지금처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느끼지 못한다면 업그레이드해도 체감이 안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 할 겁니다. 일단 메모리 늘리는 건 권하기도 하겠네요. 게이밍 PC 욕심 생기지만 내년에 맞춰 볼까 싶기도 하고 쓰다가 연말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적당하게 사용해 별 문제가 없다면 그냥 사용하는게 좋긴 한데 아무래도 욕심 안 부리고 시작하면은 꼭 질러야 한다는게 있는 것 같더라고요.




1660슈퍼 쓰다가 나중에 라이젠 4000번대 나올 때 CPU 교체 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VGA 가면은 재활용이 가능하지만 몇 년 단위로 생각해 봐야 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이 부분은 직접 결정하고 6000번대 CPU 업그레이드는 효율이 어떤지도 한번 생각해 봐야 합니다. 사용하다가 메모리 저장 장치 VGA 쿨러 케이스 만들어 가도 되고 거로 CPU 메인보드 정도는 중고로 처분을 보는 것도 방법이 있지요.

너무 많은 생각을 하는 것도 더 복잡해질 수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생각해 보고 바로 가는 것도 좋은데 일단 리스트 한번 정리해 봐야 할 것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