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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성

인생선배로서 아니면 후배로서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은 다양한 원리들을 있기 되기 마련입니다. 누구나 다 그런 것도 비슷한 것도 있겠지만 게임하다 느껴지는 차이 다녔지요. 인생선배로서 아니면 후배로서 들어 볼 만한 이야기들도 많이 있을 거고 나이가 몇 20대인데 뭘 하든 상관 없고 돈도 중요하지만 그 시기는 되돌릴 수 없는 시기이기 때문에 말하던 정답이라는게 없을 거고 오히려 인생 자체가 정답이 없지요.
본인이 하고 싶은 걸 하는게 그나마 좋고 만약 실증이 난다면 다음부터 회사생활도 늦지 않기 때문에 20대는 본인이 하고 싶은 거 하면 되고 그 사이에 분명 벌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오기도 할 겁니다.




경험을 쌓고 판단을 키우고 친구가 추억도 많이 먹는시기 얘기 때문에 그게 남는 거라고 생각하고 지금 이런저런 고민은 30대 초중반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되더라구요.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래저래 다양한 일을 하다 보면 나이를 생각하게 되는게 대부분인데 아직까지 취미로 재밌고 인증 지내고 있는데 허나 돈이 없으면 다른 것도 예쁘게 마련이지요.




그래 본인이 책임지고 본인만 성공하고 그리고 망하기도 하고 직원이 있을수록 어떻게 리스크도 엄청 커질 분도 있더라구요. 관련해서는 본인이 스스로 결정하고 어떤 일을 할지 결정하는 것도 본인이고 책임도 본인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장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본인 입장만 봐도 힘든 건 마찬가지고 어떡해 일을 시작하고 만약에 가게를 운영 한다면은 카페 이런 것들도 많이 있는데 1인 가게 많고 사장님들과 많은 대화를 하고 있는데 지역이 다행인 수도권이나 다른 곳에서 사회적인 분위기가 안 좋다 보니까 그런 분위기가 덜 타는 지역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 이렇게 생각한다면 어떤 것을 해볼지는 다 버리면 해 본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지 않나 생각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