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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영상편집 같은 부분은 원래 CPU 코어가

지금 사양 보니까 64기가야 있다가 gtx2080ti SSD 요렇게 달려 있는데 CPU는 i9 드론으로 사진 찍은 영상 플레이 해 보려고 자금 용도로 쓰고 있는데 자주 CPU 사용율을 보면은 항상 100% 다 쓰고 있어서 문제가 되지 않을까 보여주더라고요.




그리고 메모리사용률 보면은 64기가 중에 20기가 또 안 샀는데 CPU 램 좋은 분산시킬 수 없을까 궁금해지더라구요. CPU는 연산 장치이고 메모리는 기억 장치인데 그걸 어떻게 분산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CPU가 다른 일을 하거나 사용하는게 아니고 해당 작업하면서 열심히 하는 거라면 격려해 줘야 하는 거고 CPU랑 메모리는 나눠가질만큼 친분 타이가 아니라서 CPU 할 일을 메모리한테 떠넘길 만한 건 없을 겁니다.




해당 작업해서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여유 메모리 놀램 디스크 작업효율을 올릴 수 있는 정도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램디스크는 하드디스크 달의 속도가 빠르다고 보니까 램을 하드디스크처럼 설정에서 내 데이터를 올려놓아도 속도가 빠르게 하는 건 아닌가 모르겠더라고요. 이미지 비유가 100%로드 되어 있는데 데이터가 빨리 가져와도 속도가 빨라질 수 있을까 궁금해지네요.




부스트클럭 제안을 걸리면은 로드율 100% 나도 지금부터 부화가 덜 흘리게 될 수 있습니다. 최대한 사용 전력을 줄여 온도가 내려가고 시피유 수명에도 역시 긍정적 이겠죠. 클럭을 제한한만큼 성능도 내려가는게 단점일 겁니다. 집에서 사용하는 데스크탑 몇 년째 쓰고 있는데 지금까지 컴퓨터 청소 할 때 말고는 하루 종일 전원을 켜 두고 그 전에 방송 이룬 것 같이 해서 인코딩도 하고 CPU는 항상 100% 사용해왔지만 고장이 즐겁더라구요.




GPU 사용 600% 써도 이상하다고 느껴지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프로그램 잘못 설치한 것 같은데 프로그램 얼마나 사용하는지 파악을 해 봐야 할 겁니다. 컴퓨터는 아무래도 이래저래 성능 높이는 쪽으로 가야 할 것 같은데 영상편집 같은 부분은 원래 CPU 코어가 거의 일을 다 하는 거라서 아이라인이면 팔코 거인데 모자라면 암드로 넘어가야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