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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성

CPU 쿨링은 기판으로 케이스 내부의 열기와는!

얼마전에 수리한다고 CPU, GPU 모두 밖으로 그리고 안으로 바람이 들어가는게 있는데 아무래도 쿨러 바람 방향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됩니다. 쿨러의 역할이니까 당연하게 생각되는 부분도 있는데 하나는 안에서 밖으로 하나는 밖에서 안으로 손 안 되게 해 주는게 좋습니다. 케이스 흡배기 생각해봤는데 글을 보니까 CPU 앞 VGA 쿨러 이야기니까 케이스 흡기 배기랑 상관 없고 그냥 컬러 흡입이 cpu 와 이쪽으로 양 한다는 이야기가 늦어지네요.




얼마 전에 데스크탑본체 문 뒤에 그리고 서멀재도포 하면서 쿨러를 모두 안에서 밖으로 나오게 해 놓았는데 케이스 사자마자 다 풀어서 안에서 밖으로 나가게 돌려봤습니다. 생각보다 열 잘 잡히고 먼지가 덜 서 있는 느낌이더라구요. 밖에서 안으로 들어가서 바로 시켜 주는 건데 선풍기 쉴 때 앞에 바람은 잘 모르지만 뒤쪽에 잘못 느끼는 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되겠지요.




케이스 콜링이 아니라 CPU GPU에 달려있는 쿨러 바람이 전하는 밖에서 나왔는데 지금은 안에서 지켜주 방향으로 불더라구요. 뜨거운 음식 먹을 때 바람이 불어서 먹지 바람을 빨아들여 시키지 않는 거랑 같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CPU 쿨링은 기판으로 케이스 내부의 열기와 외부로 빠지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케이스 전면에 흡기성이 후면배기 하단흡기 이게 통상적인 쿨러 설정이고 CPU 그래픽카드 쿨러는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지요. 케이스에 부착되어 패는 환풍기랑 비슷하게 더운 내부 번개를 빼거나 내부보다 상대적으로 차가운 외부공기를 흡입하는 역할을 하는데 그래서 전면과 하단에 흡기를 구성하고 후면과 상단은 고생합니다.

앞면에 CPU나 그래픽쿨러는 선풍기처럼 코어에서 직접 바람을 세워서 온도를 낮춰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바람의 방향은 항상 외부에서 보거나 방열판으로 바람이 가게 설치되어 있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