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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용량 문제가 있어도 인코딩이 더!

요즘 4K 나온다고 해서 모니터 관련해서 1080p 일텐데 인터넷 내 들고 설마 720p 모니터 사용하는 사람도 있을 줄 모르겠더라고요. 영상 같은 거 보면은 720p가 많이 나오는데 1080p는 한참 후에 나오는 경우가 있고 아예 없는 경우도 있는데 확인해 줘 부족하게 생각되면 해상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는 거고 모든 영상을 모니터로 보는 것이 아니라 영상 조비가 주로 모바일로 이루어지다 보니까 그런게 아닐까 싶은 것도 있습니다. 용량 문제도 있고 영상 말하는 것 같은데 용량 문제가 있어도 인코딩이 더 빠르고 관련해서 PC 통신 시절서든 리얼플레이 rmvb 8월 한국 돈 것도 있더라고요.

역동적인 영상 같은 경우 720p 60f 그리고 1080p 30f 보다 좋은 것도 있죠. 애니메이션 같은 경우 용량도 그렇고 720p 1080p 좀 차이가 나고 그게 없다고 해서 그걸로 만든 기억도 나네요. 일반 방송은 차이가 좀 나지만 용량이 상당히 올라가는 부분도 있고 사케랑 720p랑 차이가 없으면은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죠. 용량대비 이래저래 참고에 와야 되는 부분도 있는 걸까 스트리밍 관련해서 보면은 요즘은 점점 해상도가 좋아지는 것 같더라고요.
h.265 보내시면 h.264로 해 달라는 바람까지 있던데 국내 기준으로 보면 안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태까지 이래저래 해상도 관련해서 많이 알아보고 있니 주긴 하지만 역시나 해상도 관련해서는 좀 더 다양하게 알아볼 필요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참고로 이래저래 정각에 보다 보면은 영상 같은 거 많이 접하게 되는 일이라면 관련해서 다양하게 알아보는 것도 괜찮겠지 생각하는 이야기인 부분입니다. 그런만큼 잘 접근을 시도해 봐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