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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후반까지도 그러면..?

30대 중후반까지도 그러면..
그 이후에도 사는 여건은 바뀔지라도..
본인은 그거인 경우가 전부 였네요.
공격적인 초중딩들이 밝아지는 건 봤어도 그 이상은 글쎄요..
쉽지는 않죠.


100명중 2~3명 일정 이상 노력이나 환경, 주변의 노력의 결과로 바뀔수 있는 부분도 있고 바뀌기 힘든 부분도 있을겁니다.


본인 스스로의 천성 문제인 경우도 있으나 주변환경도 중요하구요...
천성이라면 더욱 힘들고 주변환경이라면,


이미 정신적으로까지 깊이 배었다면,
쉽지 안더라도 변화는 여지는 없지는 않다고 보이네요..


근데 선천적이 아니라 후천적이라도 어렸을때부터 몸에 배인 천성처럼 되어버린 부분은 고치기 어려울겁니다...


(예를 들면 어려서부터 심한 충격적 학대를 받아왔다면 본인도 커서 그걸 그대로 또는 변형적으로{범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