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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하지 못하는 사람은 눈치가 없다는 증거

저 병 머리를 손바닥을 하늘로 향하고 중지와 약지 사이로 넣어서 양옆 철고리를 잡고 당겨 올려보세요.

아니면 사진의 병상태를반대로 돌려서 양 엄지로 철고리를 밀어보세요.

물론 철고리 가장 밑부분을 미셔야 해요..

 

 

 

 

철을 아무리 올리려해도 손만 아프고 꿈쩍하지 않네요..

아무라해도 열리지가 않네요. 손이 매우 아프군요.. 호기심에 해 봤는데..

마셔볼수가 없으니 황당하네요.

 

 

 

 

 

뭐이리 어렵게 열게끔 되있는건지..

그때도 분명히 존재했습니다.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은 눈치가 없다는 증거입니다.

 

 

 

 

없었는데요?  밥 빼앗아 먹는 경우는 있어도.

지금처럼 사회적 문제수준은 없었습니다.

말하는 왕 조선시대 고조선 시대에도 있었겠지만 지금 같은 대놓고 왕 그 당시 없었습니다.

형태만 바뀐거죠..

 

 

 

 

아무쪼록 무난하게 학교생활하면서 친구들도 만들고 즐겁게 시간을 볼내는것도 중요하지만,

학업 또한 소홀히 해서는 안되는 일이기에 그거에만 너무 메달리지만 않는한에서

할것만 확실히 해놓는다면 아무래도 시간이 좀 남지 않을까하는 작은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물론 호불호가 갈리지만 자기 하기 나름이기때문에 어떻게 하냐에 따라 그 방법과 과정이 달라질수도 있다는 생각이 조금이나마 하게 되는것도 있는거 같은데 아닌거 같기도 하니깐 정확하게 판단해야 한다는 사실~